한국정보문화진흥원, 한-중남미 IT 간담회 실시
이번 현지 IT 간담회는 노무현 대통령의 순방에 맞추어 방문지역 국가들과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디지털 한류’를 조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가 이미지 제고 및 IT산업 진출 지원을 위한 것이다.
간담회 참석자는 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이 1998년부터 실시해온 Korea IT Learning Program(Koil; www.koil.or.kr)을 통해 한국에서 IT 기술·정책을 습득한 중남미 IT 담당자들이다. 따라서 연수 후 자국에서 수행한 IT사업의 성과를 서로 교류하고, 향후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멕시코에서는 멕시코 정부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e-mexico 사업 중 4대 중점사항(e-learning, e-health, e-economy, e-government)에 대한 한국과의 협력방안 및 한국 기업의 참여방안에 대해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루어 질 예정이다. 또한 코스타리카에서는 국가 정보관리 및 치안 등을 포괄한 전자정부 사업에 대한 한국 정부의 경험과 기술 지원 등이 중점적으로 다루어질 예정이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 손연기 원장은 “중남미 지역의 IT 교류와 협력은 FTA 등 경제협력의 중요성 증가와 함께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중남미는 물론이고 전 세계에 우리의 디지털 한류를 널리 전파하기 위한 국제 협력사업을 꾸준히 수행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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