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라이트 오케스트레이트 V3.0, 디지털 콘텐츠 전송 생태계 변화 주도

-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선도 업체, 회사 역사상 가장 통합적인 새 버전 출시

- 보안, 저장, 모바일 기기 지원, 퍼지(purge), 셀프 서비스 등에서 네트워크와 소프트웨어를 월등히 보완

뉴스 제공
Limelight Networks, Inc.
2015-03-12 09:25
템피, 애리조나--(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디지털 콘텐츠 전송 분야의 세계적 선도 기업인 라임라이트 네트웍스(Limelight Networks, Inc., http://kr.limelight.com)(나스닥:LLNW)(이하 라임라이트)가 오늘 전례 없는 경험품질(Quality of Experience (QoE), http://goo.gl/xHYK2L)을 보장하는 디지털 콘텐츠 전송을 위해 구축된 통합 플랫폼인 라임라이트 오케스트레이트 V3.0(Limelight Orchestrate V3.0) 출시를 발표했다. 2년이 넘는 개발 끝에 탄생한 수상 경력의 라임라이트 오케스트레이트(Orchestrate™, 이하 오케스트레이트) 플랫폼 차세대 버전은 사실상 모든 측면에서 고객 경험의 개선을 제공하고 보안에 특히 초점을 맞춘 새로운 서비스들을 포함해 회사의 제공을 확대함으로써 회사 역사상 인프라와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개선한 가장 통합적인 플랫폼으로 평가된다.

오케스트레이트 V3.0 플랫폼의 역량 개선으로 업체들은 더욱 풍부한 디지털 콘텐츠를 빠르고, 신뢰할 수 있고 안전하게 전송하는 한편 고객들이 세계 어느 곳에 있든, 어떤 기기를 사용하든 높은 경험품질(QoE)을 보장할 수 있게 되었다.

로버트 렌토(Robert Lento) 라임라이트 최고경영자(CEO)는 “디지털 콘텐츠 전송의 급격한 증가로 인해 인터넷 역량은 포화상태에 다다랐지만 오늘날의 사용자들은 이러한 풍부한 콘텐츠에 접근할 때 열악한 경험품질에 대한 인내심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콘텐츠 소유자들은 분산 서비스 거부(Distributed Denial of Service, DDoS) 공격, 네트워크 로그잼, 모바일 기기의 확산, 콘텐츠 파일과 콘텐츠 라이브러리의 사이즈 증가 등에 대처하면서도 고품질의 디지털 경험을 제공해야 하는 난관에 봉착해 있다”며 “고객 및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오늘 우리는 라임라이트 솔루션 제공 전반에서 관리를 간소화하고 성능을 개선하고 효율성을 높인 한층 더 향상된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온라인 상의 고객 참여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콘텐츠는 더욱 풍부해지고 전세계 다양한 지역으로, 더욱 다양한 기기들에게 전송되어야 한다. 오케스트레이트 V3.0 플랫폼은 배포자들을 DDoS (Distributed Denial of Service,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고 고객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보장하면서 모든 기기와 지역에 걸쳐 더욱 빨리 콘텐츠를 전송하고 콘텐츠 전송 수요를 만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유수 글로벌 무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인 뷰스터 AG(Viewster AG)는 디지털 콘텐츠의 지속적인 고성능 전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 따라서 뷰스터는 콘텐츠 전송, 저장, 동영상 및 퍼포먼스 서비스 등을 사용하는 오케스트레이트 플랫폼에 의존해 전세계 고객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높은 QoE를 제공하고 있다.

피에트로 카포치(Pietro Capozzi) 뷰스터 AG 부사장은 “라임라이트는 우리가 원하는 지리적 역량과 우리 고객들이 요구하는 성능을 제공하며, 고객들이 콘텐츠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또한 가장 중요하게, 라임라이트는 우리가 고객들에게 최고의 디지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준다” 말했다.

포레스터 리서치(Forrester Research, Inc.)가 2014년 7월 작성한 '더 나은 기술 전략으로 통합된 디지털 고객 경험 유도(Drive Unified Digital Customer Experiences With Better Technology Strategies, http://goo.gl/tNnm57)’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스티븐 파워스(Stephen Powers) 포레스터 리서치 부사장과 애널리스트 마크 그래넌(Mark Grannan)은 “디지털 고객 경험은 전염성이 있으며 치명적이다. 우월한 고객 경험은 회사를 돋보이게 만든다”며 “점차적으로 고객들은 디지털 터치포인트를 통해 회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모바일폰과 다양한 웹 애플리케이션, 소셜미디어에 기반한 대화 등을 통한 고객들의 경험은 이제 회사의 성장과 수익에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다”고 결론지었다.

오늘 발표한 오케스트레이트 V3.0은 다음과 같은 여섯 가지의 세심하면서도 확실한 능력을 포함한다.

1. DDoS 공격 인터셉터(DDoS Attack Interceptor): DDoS가 공격하는 네트워크와 응용 계층(application layer)을 탐지 및 완화한다. 공격으로 인한 고장 시간, 사업 손실 및 브랜드 이미지 실추 등으로부터 고객들을 보호한다. 관련 보도자료는 http://goo.gl/5lDFz1 참조.

2. 스마트퍼지(SmartPurge): 비교할 수 없는 속도와 일관성으로 전세계 CDN의 원치 않는 콘텐츠를 정확하게 제거한다. 고객들은 이제 최소한의 노력으로 콘텐츠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3. 셀프 서비스 컨피규레이션 관리(Self Service Configuration Management): 고객들이 사업 결정에 실시간으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해준다. 툴 사용이 간편해 고객들이 컨피규레이션을 변경한 지 30분도 채 되지 않아 내용이 반영된다.

4. 멀티 디바이스 미디어 전송(Multi-device media delivery, MMD) 라이브(Live): MMD의 업계를 주도하는 실시간 트랜스코딩(transcoding) 및 트랜스먹싱(transmuxing) 역량을 라이브 스트리밍 수준으로 확대한다. 고객들은 이제 가변 비트레이트(adaptive bitrate, ABR) 스트리밍을 사용해 버퍼링을 줄이고 사용자 경험을 개선한 라이브 스트림을 다양한 기기들에 배포할 수 있다. MMD는 모든 데스크탑, 모바일, 태블릿, 스마트TV, 인터넷 연결된 셋톱박스, 게임 콘솔 플랫폼들에 전송하는 라이브 동영상 스트리밍을 간소화한다.

5. 저장(Storage): 정책 정의 스토리지(policy defined storage) 개선으로 스마트한 작업흐름과 시간에 맞춘 데이터 변환을 보장한다. 전세계 30여 개 지역에서 유동적인 사용자 복제 정책을 제공한다. 유동적인 업로드로 고객들의 콘텐츠를 CDN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게 지원한다. 개선된 응답 시간으로 고객들의 빠른 콘텐츠 접근을 가능하게 한다.

6. 실시간 분석 및 보고(Real-time Analytics and Reporting): 라임라이트의 특허 받은 엣지퀴어리(EdgeQuery) 기술에 기반해, 실시간 분석 및 보고는 라임라이트 고객들이 라임라이트 컨트롤 포털(Limelight Control Portal) 내에서 서비스 사용에 대한 상세 데이터와 보고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준다. 입자(granularity)를 확대하고 서비스 사용 데이터 접속 시간을 줄여주며, 5분 이내에 지체 없이 사용 내역을 제공한다.

라임라이트 글로벌 사설 네트워크(Global Private Network)

라임라이트 글로벌 네트워크는 디지털 콘텐츠를 전송하는 세계 최대 사설 네트워크 중 하나다. 전세계 80개 이상의 상호접속위치(points-of-presence, POPs)와 11Tbps의 이그레스(egress) 용량으로, 이 네트워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터넷 행사들을 성공적으로 전송한 바 있다. 트래픽과 사용자 변동성에 따른 대량 스파이크를 해결할 수 있는 라임라이트 네트워크는 불안정한 일반 인터넷과 같은 트래픽에 노출되지 않고 최고의 QoE를 제공하는 디지털 콘텐츠의 전송을 보장한다. V3.0와 관련한 라임라이트 네트워크의 개선사항에는 솔리드 스테이트 디스크(solid state disks)로 업데이트, 프로세싱 기능 추가, 확대된 광대역 및 연결성, 세계적인 POP 등이 포함된다.

렌토 최고경영자는 “오케스트레이트 3.0 플랫폼으로 우리는 고객들이 그들의 사용자들에게 최고 품질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현재 사업의 성공을 위한 필수 요소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는 “2년이 넘는 개발 끝에 이뤄진 이번 출시로 새로운 표준이 세워졌다”며 “업계에서 가장 월등한 성능과 가용성, 유일한 통합 클라우드 기반 오리진 스토리지, 가장 빠르고 유일한 퍼지 능력 보장, 통합된 DDoS 감지 및 완화, 라이브 및 VOD에 대한 종합적인 모바일 기기 지원, 셀프서비스 기능, 상세한 실시간 분석 및 보고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라임라이트의 오케스트레이트 3.0 플랫폼은 명실공히 세계에서 가장 발전한 디지털 전송 플랫폼이다”고 강조했다.

오케스트레이트 V3.0 전송 플랫폼은 다음과 같은 라임라이트 서비스를 지원한다.

· Orchestrate Delivery - 콘텐츠 전송 네트워킹 (CDN) 서비스
· Orchestrate Video -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online video platform, OVP) 서비스
· Orchestrate Performance - 웹 가속(web acceleration, WA) 서비스
· Orchestrate Storage - 콘텐츠 오리진 클라우드 저장(ontent origin cloud storage) 서비스
· Orchestrate Security - DDoS 공격 완화(attack mitigation) 및 콘텐츠 보호 서비스

라임라이트 오케스트레이트 V3.0의 상세 정보는 www.limelight.com/orchestrate/ 참조.

라임라이트(Limelight) 소개

세계 유수의 디지털 콘텐츠 제공업체인 라임라이트 네트웍스(Limelight Networks, NASDAQ: LLNW)는 고객들이 모든 기기와 전세계 모든 지역에서 디지털 콘텐츠를 관리하고 전달 할 수 있도록 해 이들이 디지털 사용자들의 참여를 더욱 유도 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주고 있다. 라임라이트의 수상 플랫폼인 라임라이트 오케스트레이트(Limelight Orchestrate™)에는 기업들이 우수한 멀티 스크린 경험을 전달하고, 브랜드 인지도는 높이고, 매출을 증대시키고 고객과의 관계를 향상시키면서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콘텐츠 제공 기술과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limelight.com), 블로그(http://goo.gl/0zwqYF), 그리고 트위터(www.twitter.com/llnw) 및 온라인 커뮤니티(Limelight Connect, http://goo.gl/NgldS2)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www.limeligh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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