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지난 1967년부터 주요 원자재인 알루미늄, 전기동 등 비철금속류와 페로실리콘 등 희소금속류, 펄프, 생고무 등 임산물류의 비축사업을 통해 원자재시장의 가격안정과 수급 조절 기능을 수행해 왔다.
일본원유가스금속공사(JOGMEC : Japan Oil, Gas & Metals Corporation)는 일본의 원유, 가스, 희소금속의 비축사업과 자원 및 에너지 개발 지원을 담당하는 국가기관으로서 연간 예산이 1조엔(한화 약 10조원)에 달한다. 특히 첨단산업의 필수소재인 희소금속에 대해 비축목표를 60일분(세계최대수준)으로 책정해 놓고 체계적인 비축사업을 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한편, 조달청은 지난해 10월 중국의 원자재 비축 담당 기관인 중국국가물자비축국(State Reserve Bureau)과도 MOU를 체결한 바 있어 한중, 한일간 쌍무적 협력 관계를 한중일 공동 협력 관계로 확대 발전시키기 위해 한중일 원자재공동협의체(가칭) 구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달청 개요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물자를 구매하고 시설공사의 경우, 계약을 관련 업체와 연결해줌으로써 공공기관의 사업 수행을 지원하는 정부기관이다. 기획재정부의 외청으로 대전 정부청사에 본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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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비축사업팀 강승현 042-481-7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