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추석자금 지원 독려
중소기업청(청장 김성진)은 9월 8일(목) 오후 4시부터 은행회관 Banker's Club에서 금년도 제3차 중소기업 금융지원위원회를 개최하여, 최근 중소기업의 자금사정을 진단하고 은행권의 중소기업 추석 특별자금 지원계획 등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성진 중소기업청장을 비롯 김종열 하나은행장, 신상훈 신한은행장, 김규복 신보·한이헌 기보 이사장 등 주요 기관 대표와 한정화 중소기업학회장 및 송혜자 여성벤처협회장 등이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성진 중소기업청장은 중소기업특별위원회와 중소기업청이 조사한 결과 은행권의 추석 관련 중소기업 지원계획이 5조6,000억원이라고 밝히면서, 은행권이 추석 지원계획을 차질 없이 집행하도록 독려했다.
김청장은 또 중소기업 신규대출을 확대하고 추가담보 요구, 대출한도 축소 등 최근 중소기업의 주된 금융애로를 완화하기 위해 특별상담 코너를 운영할 것을 요청하였다.
이와 함께 지난 5월 31일 정부가 확정한 ‘영세자영업자 대책’의 후속조치로 9월중 지역신용보증재단을 통해 5,0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실시키로 하였다.
이번 특례보증은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운용하게 되며 지난 3월부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특례보증의 실효성이 높았던 점을 감안,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적극적인 보증을 유도하기 위해 전국신용보증재단연합회의 재보증 비율을 현행 50%에서 60%로 높여 운영키로 했다.
* 지역신보 소상공인 특례보증 실적(05.3~05.8) : 26,490건 5,082억원
한편 중소기업청장은 매년 개선되어가는 추세이지만 아직까지 일부 은행 창구에서 여성기업인에 대한 차별적 관행이 발생하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이를 해소하기 위한 은행권의 협조를 요청하였다.
또 지난 6월 23일 정부가 확정한 ‘신용보증제도 개편 방안’과 관련하여, 중소기업계가 보증 축소를 우려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신용보증기금과 기술신용보증기금이 금년도 보증공급 계획인 41조원을 차질 없이 지원하고 보증과 관련한 중소기업의 민원이 최소화되도록 일선 창구에 대한 지도를 강화할 것을 보증기관 이사장에게 당부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연락처
금융지원과 과장 양봉환 서기관 변태섭 042-481-4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