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산업대(총장:윤진식) 제어계측공학과 최세완 교수팀이 05.8.15-8.17일간 미국 콜로라도주 소재 신·재생 에너지 연구소(National Renewable Energy Laboratory)에서 개최된 “Future Energy Challenge Competition” 에서 2위를 차지하였음

지난 2003년 본대회 우승에 이어, 2회 연속 본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쾌거를 이룸으로써 우리나라의 신·재생 에너지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음

“Future Energy Challenge Competition”는 미국의 에너지부와 세계전기전자공학회(IEEE)가 공동주최하는 세계적 대회로, 미래의 에너지원인 신·재생 에너지 전력시스템의 보급을 확산하고, 세계 각국의 대학들 간에 관련 기술을 교류하며, 동 분야의 인력양성을 목적으로 2001년부터 매 2년마다 개최되고 있음

금년 대회에는 서울산업대팀을 비롯하여 독일(아헨공대), 미국 (일리노이대 등 5개대학), 호주, 브라질, 인도, 캐나다, 중국 등 세계 15개 대학이 참가하였으며, 서울산업대 최세완 교수팀은 연료전지 및 태양광 같은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하여 각 가정에서 발전할 수 있는 “소형분산발전시스템의 핵심기술인 계통연계형 인버터를 개발”하여 2위를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하였음

* 계통연계형 인버터 : 신재생 에너지원으로부터의 불안정하고 낮은 직류전원을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정된 교류전원으로 변환하고 잉여 또는 부족의 전기에너지를 전력회사에 연계하여 매매할 수 있는 장치

본 대회 입상을 계기로 세계적으로 가속화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분산발전의 핵심기술인 계통연계 인버터 기술분야에서 국제적 수준의 연구·개발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향후 산학연 공동 연구를 통해서 연료전지 및 태양광과 같은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가정용 계통연계형 인버터의 상용화가 활성화될 전망임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은 9.8(목) 최세완 교수 등 연구팀을 초청하여 그간의 연구팀의 노고를 치하하고, 향후 신·재생에너지 발전의 실용화를 위한 계통연계기술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하고, 지속적인 연구개발 노력을 당부하였음

* 산자부는 최세완 교수팀의 금번 대회 참가를 위해 “신재생에너지 학술진흥사업”에서 4,500만원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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