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은행(은행장 沈 勳 www.pusanbank.co.kr)은 태풍나비로 인해 피해를 입고 일시적인 자금난으로 경영상의 애로를 겪고 있는 소규모 자영업자 및 순수개인 또는 견실한 기업을 대상으로‘수해복구지원자금대출’1천억원을 9월 12일부터 긴급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대출의 신규지원대상은 태풍 ‘나비’로 인한 직ㆍ간접 피해업체 및 순수개인으로서 ▶총지원규모는 1,000억원, 동일업체당 최고 10억원, 순수개인 2,000만원 이내 ▶대출 기간은 1년(시설자금 10년) 이내 ▶대출금리는 영업점장 전결로 5% 대의 우대금리 지원한다.

또 부산은행은 태풍 피해업체에 대해 10월 말일까지 만기가 도래하는 기존대출금에 대해서도 만기시점에 원금상환없이 영업점장 전결로 1년간 기한연장(재약정 포함)을 해주고 0.3%의 추가금리감면 및 10월말까지 발생한 연체이자의 면제 등 업체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해줄 계획이다.

부산은행 여신기획팀 임영록 팀장은 “태풍피해로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에 대하여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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