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크업, 월3만원 인터넷신문뉴스 솔루션B 출시
- 기존 뉴스솔루션, 월 수십만 원대 임대비 받는 ASP방식
- 랭크업 뉴스솔루션, 독립형으로 월 3만원의 웹호스팅 비용만 들어
일반적으로 인터넷신문사이트를 개발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수천만 원이고 3~6개월의 개발기간이 걸리는데 비해 랭크업 신문솔루션을 이용하면 손쉽고 효과적으로 웹사이트를 론칭할 수 있다.
특히 기존 뉴스솔루션이 월 수십만 원대의 임대비를 받는 ASP방식인 반면 랭크업 뉴스솔루션은 독립형으로 월 3만원의 웹호스팅 비용만 든다.
랭크업은 2001년도부터 독립형 웹솔루션을 개발해 왔으며 구인구직사이트를 운영할 수 있는 구인구직솔루션, 컨텐츠를 거래할 수 있는 컨텐츠몰, 커뮤니티사이트를 운영할 수 있는 커뮤니티솔루션을 비롯해 100여가지 웹솔루션을 개발해 저렴한 비용으로 인터넷컨텐츠사업을 하려는 사업자들에게 제공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랭크업의 김한상 차장은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사업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잡으려는 온라인창업자들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며 “누구나 쉽고 빠르게 인터넷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게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랭크업 소개
(주)랭크업은 2001년도에 설립되어, 웹솔루션 서비스 랭크업(rankup.co.kr), 웹사이트거래 서비스 사이트프라이스(siteprice.co.kr), 골드번호거래 서비스 골드넘(goldnum.com), 프리랜서 중개사이트 프리누리(freenuri.co.kr)를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ranku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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