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악기 전시회'(약칭‘MUSIC KOREA 2005’)가 9월 8일 (목)부터 4일간 인천문학경기장 특별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자원부, 문화관광부, KOTRA, MBC, ICN 등 11개 기관 및 단체에서 후원하고 있으며, 2003년에 개최되었던‘제1회 인천악기전시회’를 발판으로 금년에는 명실공히 국제행사로 치루어져 국내 73개 업체와 해외 8개국 21개 업체 등 총 94개 업체, 그리고 2천명이 넘는 국ㆍ내외 바이어가 참관하여 전시품목에 대한 상담 및 계약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금년도 행사의 전시내용을 살펴보면 피아노, 기타, 바이올린 등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대중적인 악기에서부터 각종 수제 악기와 해외 민속악기, 한국전통악기 등이 전시되고 음향, 음반, 영상기기 등 음악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모든 음악 전달수단의 집합장으로 손색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전시회는 국ㆍ내외 출품업체나 참여 바이어들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악기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이며 개막일인 9월 8일 오후 3시에 개막식 행사와 길놀이 한마당 축하 공연 등이 있었으며, 일반시민들은 무료관람이 가능하다.
한편 8일 오후 6시부터는 상해악기협회 첸 후이칭 회장 등 초청인사와 주한 공관장, 지역경제인사, 참가업체 대표와 해외 바이어 등이 참석하는 환영 리셉션이 개최됐다.
인천에는 이미 세계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삼익, 영창, 콜트 등 주요 악기 메이커들이 소재하고 있는 등 국내 악기업체의 80%가 인천ㆍ경기지역에 집중되어 있으며, 우리나라는 세계악기시장을 선도하는 악기산업 최강국으로 군림하여 왔으나 90년대 중반 이후 급격하게 불어닥친 악기 산업의 위축으로 시장규모가 많이 축소되어 있는 상황이다.
이에따라 시에서는 국내 악기 산업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지역 특성상, 지역특화 산업인 악기산업 부흥의 일환으로 본 전시회를 수년 내에 세계적인 악기 전시회로 부상시킬 계획이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인천시청 기업지원과 김남철 (440-28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