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는 오는 추석연휴에 대비하여 귀성객 및 방문객, 성묘객의 교통편의를 위하여 특별수송대책을 마련했다.

인천시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를 “추석연휴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동안 성묘객이 많은 지역에 시내버스를 증편하고, 귀성객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하여 고속, 시외버스를 늘리는 한편, 섬으로 가는 귀성객을 위하여 연안여객선을 증회 운항한다.

이번 추석연휴기간중 귀성객이 13만명에 이를것으로 예상하고 귀성객의 교통편의를 위하여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를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전주, 목표, 익산, 속초, 진주, 남원, 순천, 여수행 노선에 45대가 추가로 투입 일일 934회에서 85회 증회한 1,019회 운행할 계획이다.

연안여객선은 장봉, 영종, 영흥, 덕적, 백령, 영종, 연평, 승봉, 제주도 등 14개항로에 일일 72회 운행하던 것을 80회 증회 운항한다.

심야에 귀향하는 승객을 위해 인천지하철은 추석연휴 마지막날인 20일 새벽 2시까지 상, 하행 4회 연장운행할 계획이며, 환승역인 부평역에서는 상선(동막~귤현) 01:10분과 01:40분에, 하선(균현~ 동막) 01:11분과 01:38분에 승차할 수 있다.

시는 또 추석연휴기간중 부평공설묘지와 검단방향 묘지를 찾는 성묘객이 22만명에 이를것으로 예상하고, 이 지역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13개노선에 버스 16대를 추가 투입, 모두 162회 증회 운행토록 하였다.

부평공설묘지 방향은 시내버스 2, 20, 30, 34, 45, 111, 539번이 평소 일일 171대 1349회 운행하던 것을 8대 108회 증회한 179대 1457회 운행할 예정이며, 백석묘지 방향은 1, 7, 13, 17-1, 77번 버스는 평소 일일 114대 670회 운행하던 것을 8대 54회 증회하여 122대 724회 증회운행할 방침이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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