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가 지난 2005. 8. 1 ~ 8.30 한달동안 실시한 불법 주·정차 단속 시민 설문조사 결과 시민 89.3%가 단속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가 설문지 및 시 홈페이지를 활용해 조사한 이번 설문에는 시민 1,152명이 참여하였으며 응답자의 46.3%가 현행보다 단속을 강화해야 한다고 응답하였고, 37.2%가 현행수준을, 16.5%는 단속완화를 원한다고 답했다.

’04년부터 시에서 역점 추진하고 있는 상습지역 무인단속(CCTV) 설치에 대해 ‘꼭 필요하다’ 33%, ‘필요하다’ 44.3%, ‘잘모르겠다’ 12.2%, ‘필요없다’ 10.5 %로 응답자의 77.3%가 CCTV 설치 단속을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대중교통활성화를 위한 버스전용차로내 민간용역사업은 64.1%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하고 있었으며0 실업난 해소 및 주차질서 확립을 위한 단속인력확대 모집에 대해서도 35.6%가 추가 모집을 원한다고 답했다.

인천시의 불법 주·정차 실태를 묻는 질문에는 ‘많이 줄었다’ 10.8% ‘줄어 들었다’ 35.5% ‘ 그저 그렇다’ 35.6% ‘줄지 않았다’가 18.1% 로 집계돼 일부 기초단체에서 주민여론을 의식해 불법 주·정차 단속을 소홀히 하기 때문이라는게 시의 분석이다. 시에서는 이번 설문결과를 주차단속행정에 반영토록 함으로써 불법 주·정차로 인한 시민불편해소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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