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 새로 설립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에이전시 책임자에 제슬린 탄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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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Group
2015-03-18 17:25
싱가포르--(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ACE 그룹(ACE Group)이 오늘 태국에 본부를 둔 아시아 태평양 에이전시의 지역 책임자 역할에 제슬린 탄(Jeslyn Tan)을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이 새로운 역할의 창출은 해당 지역에서 공급 채널의 다각화를 위한 회사의 전략적 목표의 일환으로써, 에이전시 채널 확대 추진의 노력과 투자를 반영한다.

지난 5년 간 ACE 그룹은 자사 상품 및 공급의 성장과 다각화를 위해 2010년 말레이시아의 저네 인슈어런스 버하드(Jerneh Insurance Berhad), 2012년 인도네시아의 아수란시 자야 프로텍시(Asuransi Jaya Proteksi), 2014년 태국의 사이암 커머셜 사마지 인슈어런스(Siam Commercial Samaggi Insurance PCL) 등 이 지역에서 여러 인수작업을 진행해왔다. 인수를 통해 ACE 그룹은 동남아시아에서 에이전시 성장 동력을 얻었고 이를 통해 모든 범위의 일반 보험상품이 공급된다.

이 새로운 역할에서 탄은 견실한 포트폴리오 관리 기본을 바탕으로 사업 개발에 대한 체계적 접근방식의 개발을 진두지휘하게 된다. 탄은 그녀가 5년 간 부사장 겸 기관 및 브로커 채널 책임자로 있었던 AIG에서 ACE로 복귀한다. 그녀는 2001년에 처음 ACE에서 일했고 사고 및 보건 부문의 운영 및 고객 서비스를 이끌었다.

탄은 후안 루이스 오르테가(Juan Luis Ortega) ACE 아시아 태평양 지사장에게 보고를 하게 된다. 오르테가는 “유능하고 재능이 많은 리더 제슬린이 ACE에 다시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며 “깊이 있는 채널 관리 및 사업 개발 전문지식으로 무장하고 강력한 HR 및 교육 능력까지 겸비한 제슬린은 에이스의 에이전시 공급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 수 있는 능력을 잘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에이전시 채널에 대한 야심찬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우리의 상품 라인에 걸쳐 해당 지역의 다양한 시장에서 얻을 수 있는 기회를 극대화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에이스(ACE) 소개

에이스 그룹(ACE Group)은 세계 최대 종합업종 상해보험 회사 중 하나이다. 세계 54개국에서 상업 및 개인 상해보험, 개인 사고 및 보조 건강보험, 재보험, 생명보험 등을 다양한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에이스그룹의 모기업인 에이스 리미티드(ACE Limited)는 뉴욕증권거래소(종목코드: ACE)에 상장돼 있으며, S&P 500 지수 기업이다. 에이스의 핵심 운영 보험사들은 재무건전성 면에서 스탠다드 앤 푸어스(Standard & Poor’s)로부터 AA등급을, A.M. 베스트(A.M. Best)로부터는 A++ 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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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에이스 그룹(ACE Group)
미셸 앤 민주트(Michele Anne Minjoot)
아태지역 부사장 겸 커뮤니케이션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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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e.minjoot@acegrou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