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내 사랑 하늘, 내 친구 하늘(I Love Sky, My buddy Sky)'이라는 캐치프라이즈로 2005 인천하늘축제를 개최한다. 오는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인천국제공항공사 앞 잔디마당에서 하늘과 관련된 공연과 시연 및 체험 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올해에는 열기구, 로켓바운스, 사이버인스페이스와 스카이번지와 같은 체험 기구가 운영되고, 비행시뮬레이션 및 과학체험교실, 하늘공예체험교실 등 체험교실이 열린다.
축제 행사장인 잔디마당 곳곳에는 열기구, 로켓바운스, 사이버인스페이스, 스카이번지, 3D 입체영화관 등이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다.
잔디마당에 들어서면 열기구의 거대한 몸집에 한 번 놀란다. 열기구를 타고 25m 상공까지 올라가면 하늘에서 축제행사장과 공항까지 내려다볼 수 있어 두 번 놀라게 된다. 이번 축제에는 광복60년을 기념해 북한으로 가는 한반도기도 참여해 공기주머니에 사람들이 직접 통일 기원 메시지와 사인을 남기는 행사를 연다. 공기의 힘을 이용해 낙하산의 원리를 체험하는 로켓바운스도 체험해 볼 수 있다. 이용자가 1인승 낙하산 기구를 타면 뒤에서 강한 바람이 나와 순간적으로 5m까지 날아오른 뒤 잠깐 멈췄다가 서서히 내려온다. 스카이번지는 안전장치를 착용하고 덤블링을 이용해 10m 높이까지 뛰어오를 수 있는 체험기구를 말한다. 뛰어내리는 번지점프와는 반대로 하늘을 향해 뛰어오르면서 중력 상태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중력가속을 이겨낼 수 있는 훈련의 하나인 사이버인스페이스를 통해 네 방향 360°로 회전하는 전투비행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입체안경을 쓰고 보는 3D 입체영화는 실제로 하늘을 나는 것 같은 기분을 선물한다.
체험만으로 부족하다면 체험교실에서 선생님들과 이론으로 배워볼 수 있다.
비행시뮬레이션은 비행 중에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고려하여 조종사 및 교육생이 훈련할 수 있게 고안한 장치이다. 전투기 2대와 여객기1대로 3개의 교육관이 운영되어 항공에 대한 교육도 받고 시뮬레이션 체험도 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 본 열기구나 사이버인스페이스, 스카이번지에는 항공에 관련된 재밌는 과학의 원리가 숨겨져 있다. 과학체험교실에서는 베르누이, 열기구 만들기, 에어로켓 등의 과제물을 해결하면서 자연스럽게 원리를 깨우칠 수 있다. 또한 하늘공예체험교실에서는 열기구 목걸이 등 인천하늘축제에서 만나 보았던 것을 만들어 볼 수 있다.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리는 2005인천하늘축제에는 매일 낮에는 각종 시연행사가, 저녁에는 콘서트의 아름다운 선율이 하늘을 수놓는다. 모형항공기와 인공위성사진 및 UFO자료가 전시되고, ‘하늘과 사람’전도 볼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 청사의 밀레니엄홀에서 열리는 씨유인천(See You Incheon)과 나례잡희는 출국하는 내외국인들에게 아름다운 한국의 공항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준다.
2005인천하늘축제에서 아이들에게 하늘을 날아보는 짜릿한 추억도 선물하고, 푸른 가을 하늘을 친구로 소개해주는 멋진 엄마가 되어보자!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2005 인천하늘축제 기획단 홍경숙 010-2357-7420 032-505-92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