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9.9 세종문화회관에서 서울특별시 시사편찬위원회에서는 서울 한강 유역을 둘러싼 삼국의 각축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서울의 과거를 정도 600년에 고정시키지 않고, 그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 서울 지역이 걸어온 2000년의 발자취를 재조명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특별시 시사편찬위원회에서는 2004년부터 서울역사 2000년을 재조명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왔다. 지난 2004년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세종문화회관 컨벤션센터에서 9.9(금)14:00부터 18:00까지 진행되며, 발표 및 토론내용은 백제의 도읍지였던 서울의 한강 유역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삼국간 각축을 주제로 서울의 과거를 정도 600년에 고정시키지 않고, 그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 서울 지역이 걸어온 2000년의 발자취를 재조명하기 위한 것이다.

그 동안 한강유역을 둘러싼 삼국의 쟁탈은 많이 다루어져 왔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몽촌토성과 구의동 유적에서 고구려 유물이 발굴된 것에 이어 사적 제 455호 아차산 일대 보루군에서도 고구려 유물들이 발굴되는 등의 고고학적 성과를 반영하여 삼국간 각축과 흥망성쇠를 재조명해서 삼국의 관계를 새롭게 바라보고자 하였다.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의 각축을 4~5세기 동아시아 질서체제의 변동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이해하고, 나아가 삼국 통일 이후 서울을 포함한 ‘한주(漢州)’ 일대의 위상, 그리고 신라에 대신하는 세력의 중심지로 변화해나가는 역사적 연원을 살펴볼 것이다.

대회진행은 노중국 교수(계명대 교수, 서울특별시 시사편찬위원)의 「4~5세기 백제의 성장·발전과 삼국의 각축」 주제발표를 비롯하여 노태돈 교수(서울대 교수)의 고구려의 한성지역 병탄과 그 지배양태, 신형식 교수(상명대 초빙교수)의 신라의 영토확장과 북한산주, 이기동 교수(동국대 교수)의 통일기 신라의 지방제도와 한주 등 분야별로 4명의 주제발표에 이어 김두진 교수(국민대 교수)의 사회로 지정토론자 4명의 종합토론 및 참여학자, 시민들의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한다

<발표 및 토론자 명단 >

○ 사회자 : 총괄 사회 - 이상협 (시사편찬위원회 연구간사) 토론 사회 - 김두진 (국민대학교 교수)
○ 발표·토론자
4~5세기 백제의 성장·발전과 삼국의 각축
발표노 중 국 (계명대학교 교수)토론양 기 석(충북대학교 교수)
고구려의 한성지역 병탄과 그 지배양태
발표노 태 돈(서울대학교 교수) 토론김 영 하(성균관대학교 교수)
신라의 영토확장과 北漢山州
발표신 형 식(상명대학교 초빙교수)토론이 문 기(경북대학교 교수)
통일기 신라의 지방제도와 漢州
발표이 기 동(동국대학교 교수)토론전 덕 재(경주대학교 교수)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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