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삼성썬더스 구단은 2003년부터 공동으로 길거리 농구대회를 개최하여 왔는데, 대학, 일반부 등 그룹단위로 참가하던 예년의 방식과는 달리, 금년에는 학교별 2개팀까지 출전할 수 있도록 하여 참여폭이 대폭 확대되었다.
지난 9.2까지 인터넷으로 서울시내 중·고교를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은 결과, 중등부 85개팀 425명, 고등부 65개팀 325명 총 150개팀 750명이 접수되었다.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선착순으로 중등부·고등부 각48개팀 총96개팀 선수 480여명으로 제한하였다. 접수 마감 후에도 각급 학교로부터 참가신청에 대한 문의가 잇달으는 등 본 대회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이 매우 높았다.
경기방식은 각 부문별12개조(4개팀)풀리그 진행후12강 토너먼트로 진행하며 각 팀은 남여 구분 없이 5명(선수3명, 후보2명)이 1개팀으로 구성하여 경기를 치른다.
우승팀 선발은 각 부문별 총3팀을 선정하여 우승 각1개팀 5명에게 삼성전자 최신 핸드폰을, 준우승 각1개 팀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3등 각1개 팀에게는 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되며,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9.11(일)17:00에 있을 예정이다.
삼성썬더스 프로농구 선수들 3점슛, 2Ball 대회 등 이벤트 행사참여
재학생 및 학부모 등 2,000여명 관람 및 응원전 펼칠 예정
특히 이번대회에는 서장훈, 강혁, 이규섭 등 삼성농구단 소속 프로선수들이 대거 참여하여 청소년들과 함께 진행하는 2Ball 게임대회,3점슛 콘테스트·덩크슛 등 풍성한 이벤트행사를 개최할 예정이어서 경기장을 찾는 청소년들에게 즐거움과 희망을 선사 할 것이다.
또한 학교별 대항전으로 각급 학교에서 응원단과 학부모 등 2,000여명이 참석하여 열띤 응원전을 펼칠 것으로 본 행사가 청소년들에게 건강을 다지는 인기있는 스포츠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와 삼성썬더스 구단은 지난해 스포츠 공동마케팅 협약을 바탕으로 서울연고구단 시즌행사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하여 내년에는 참가팀수를 확대 개최하여,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서울연고 애향심을 불러 일으킬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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