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옹달샘’ 힐링캠프 4월 18일 순천서 열려

– ‘순천형 힐링캠프’ 순천시민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

- 순천시가 제공하는 특별한 혜택 있어

뉴스 제공

2015-03-2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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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스와이어)--깊은산속 옹달샘과 순천시가 함께하는 ‘순천&옹달샘’ 힐링캠프가 4월 18일 순천 에코촌과 순천만정원 일원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깊은산속 옹달샘과 순천시는 작년 9월 ‘MOU 협약식’을 맺고 순천만 정원에서 ‘힐링허그 사감포옹’ 행사를 시작으로 ‘힐링캠프’를 함께 열고 있다.

옹달샘의 쉼과 회복, 치유의 프로그램이 순천의 아름다운 자연과 순천만 정원을 만난 ‘힐링캠프’는 지난 가을에서 겨울 수차례에 걸쳐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깊은산속 옹달샘의 고도원 이사장이 직접 운영하며 순천시가 함께하여 깊은산속옹달샘의 치유명상 프로그램이 포근한 봄날 순천만 정원에서 그대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순천시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순천시에서 제공하는 특별한 혜택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깊은산속옹달샘 홈페이지(www.godowoncenter.com)를 방문하거나 또는 순천시 행복돌봄과(061-749-668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침편지문화재단 소개
(재)아침편지 문화재단은 2001년에 설립된 회사 국내 비영리단체·협회·교육재단이다. 충북 충주시 노은면 문성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침편지 발송, 깊은산속 옹달샘 운영, 아침편지 여행사업을 하고 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는 2001년 8월 1일을 부터 매일 아침 이메일로 배달되는 ‘마음의 비타민’으로, 고도원 이사장이 독서하며 직접 밑줄 그어놓았던 인상적인 글귀에 의미있는 짧은 단상을 덧붙여 보내기 시작한 ‘편지’이다. 2015년 현재 약 350만명이 아침편지 가족들이 편지를 받고 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은 고도원 이사장의 꿈에서 시작해서 만인의 꿈으로 이루어진 꿈과 기적의 공간이다. ‘꿈’을 향해 열심히 뛰는 사람들, 그러다 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휴식과 명상, 그리고 회복의 치유공간이다.

웹사이트: http://www.godowoncent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