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 한국농업전문학교는 오는 9월 8일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 및 지역 유관기관 등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자매결연행사는 농업개방 확대와 고령화로 날로 어려워진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기술지원과 인적 교류를 통해서 도시와 농촌이 상생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범국민적 운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운동으로 1사1촌운동에 한농전이 적극 동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어흘리마을은 강원도 시책사업으로 50억 규모의 농산촌테마관광종합타운 조성사업지정마을로서 이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문지식과 능력을 갖춘 한농전과 자매결연을 희망해왔다.

한농전은 이번 1사1촌 자매결연을 통해 농산촌 테마관광 종합타운 조성 컨설팅 지원하고 현장 애로 해결 중심의 전담대책반 구성,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한농전 임승달 학장은 컴퓨터 세트와 기념품, 부녀회 기금 등(550여만원 상당)을 증정하고 마을주민과 더불어 흥겨운 축하잔치를 가지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로써 한농전은 농업후계인력 양성의 메카로서 뿐만 아니라‘교육과 현장’이 함께 호흡하는 현장중심의 교육기관으로 그 위상을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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