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 2015 F/W 서울패션위크 사로잡은 ‘보헤미안 핑크 스모키 룩’
- 곽현주 컬렉션 쇼에서 ‘관찰 연구소’ 컨셉의 화려한 의상을 돋보이게 하는 메이크업 연출
- 자연스러운 피부 톤을 유지하면서도 아이 메이크업이 돋보이는 절제된 색감의 메이크업
- 런웨이를 걷고 있는 모델 얼굴에서 매혹적인 곤충이 날갯짓하는 듯한 아이 메이크업 눈길
베네피트는 입체적인 도형들과 곤충들의 향연을 곡선과 직선의 만남으로 해석했다. 젤 라이너 펜 ‘데아 리얼 푸쉬-업 라이너’를 사용해 속눈썹의 곡선을 따라 사이사이를 메우고, 언더 라인에는 하이드라 스무드 립 컬러 중 핫 핑크 색상인 ‘데어 미’를 사용해 직선의 삼각형을 그려 넣어 유일한 컬러 표현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신제품 ‘롤러 래시’를 사용해 속눈썹을 뿌리부터 컬링하고 속눈썹 끝 부분에는 나비와 장수 풍뎅이를 얹듯이 올려 이번 곽현주 컬렉션의 ‘관찰 연구소’ 컨셉을 극대화 시켰다.
또한 베네피트는 파운데이션으로 입술 색을 없앤 뒤 미세한 펄이 들어간 핑크 립글로스를 발라 입술에 엣지를 주어 곤충 특유의 화려한 광택감을 연출했다. 전체적인 피부 표현은 자연스럽게 연출한 후 양 볼에 브론즈빛 태닝 파우더로 음영감을 넣어 전제적인 윤곽을 완성했다.
베네피트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기성 팀장은 “이번 컬렉션에서는 모델의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유지하면서도 돋보이는 아이 메이크업을 표현해 자유로우면서도 시크함이 느껴지는 2015년 F/W 유행 메이크업을 미리 선보였다”며 “화려한 의상과 메이크업이 조화를 이뤄 마치 런웨이에서 살아있는 곤충이 날갯짓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곽현주 컬렉션 쇼에는 아이린, 최소라 등 인기 모델들이 런웨이에 등장해 많은 언론과 관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연락처
베네피트코스메틱스코리아 홍보대행
리앤컴
정정현 대리
070-4367-3294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베네피트코스메틱스코리아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