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기업유치단은 14개 기업과 투자협약 및 상담을 통해 시멘스사와 2억불 규모의 투자합의서(MOA)를 체결했고, 죤슨매티사 등 5개사로부터는 121백만불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Leoni사 등 8개 업체와 75백만불의 투자상담을 하였다.
짧은 기간 동안의 기업유치 활동에서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도가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을 하고, 외투기업의 입지를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전용단지를 조성하고 기업에 맞는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지원한 결과이다.
시멘스사는 2억불 규모의 추가투자를 중국으로 검토하다가 기 투자한 이천 공장의 진입로 문제를 도가 해결해줌에 따라 추가투자를 국내로 전환해 동사의 투자가 미치는 효과는 크다.
또한, 죤슨매티사의 디젤엔진 배기가스 저감장치를 생산하는 아시아 지역 베이스 캠프의 국내 유치는 경쟁업체의 동반투자 및 도의 투자입지의 우수성을 외국기업들에게 알리는 좋은 사례이다.
세계 제2위의 자동차 베어링 제조업체인 독일 쉐플러 그룹의 R&D센터와 에피켐사의 R&D 및 생산시설 유치도 아시아·태평양 헤드쿼터를 경기도에 설치한다는 차원에서 의미가 크다
도의 노력으로 첨단 제조업체인 에피켐사 등 부품업체들의 연이은 투자유치는 그간 경쟁력이 부족했던 국내 부품소재 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도가 부품제조 업체들은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하나 업종별 순위에서 TOP을 차지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로 세계적인 자동차 및 전자제품 메이커의 가장 핵심적인 기술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기업들로 주목된다.
부품업체들의 진출에 따라 직접적인 고용효과 및 연관된 산업의 전후방 간접고용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죤슨매티, 시멘스 등 브랜드 가치가 높은 기업들의 투자로 아시아권 진출을 계획하고 있던 유수한 기업들의 뒤이은 경기도 투자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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