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할리우드, 애플TV서 단독 런칭
- 애플TV에서만 만날 수 있는 프리미엄 장편 프로그램 다수 첫 선
영할리우드는 이달 중 애플TV에서 30분 분량의 오리지널 시리즈 7편을 내보낸다. 에피소드 수는 총 100편을 웃돈다. ‘영할리우드’는 첫 방송 후 애플TV를 통해 새로운 시리즈를 정기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주력 프로그램이 될 주간 연예 뉴스쇼 ‘영할리우드 나우’(Young Hollywood Now)도 예정돼 있다.
영할리우드는 유명인 인터뷰라는 정형화된 포맷을 벗어나 브랜드를 확장할 계획이며 밀레니얼 세대 시청자를 겨냥해 리얼리티, 드라마, 애니메이션, 스페셜 및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장르의 자체 제작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뉴스, 연예, 음악부터 스포츠, 미용/패션, 음식,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프로그램 라인업은 다양한 열정과 재미를 담은 주문형 콘텐츠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RJ 윌리엄스(RJ Williams) 영할리우드 설립자/최고경영자(CEO)는 “애플TV에서 독창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돼 설렌다”며 “애플TV를 통한 단독 런칭은 회사 성장의 새로운 장을 여는 것으로 최고의 유통 플랫폼을 통해 콘텐츠 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할리우드는 자사 최초로 장편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것 외에도 2500여 시간에 달하는 방대한 유명인 인터뷰 라이브러리에 기반한 주문형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영할리우드는 로스앤젤레스 포시즌호텔에 자리한 스튜디오와 여러 대형 이벤트, 행사장에서 유명인 인터뷰를 정기 제작하고 있다.
트레이스 베어(Tracy Behr) 마케팅/브랜드 전략 담당 선임 부사장은 “애플TV를 통한 영할리우드 방송은 수백만 명의 사용자에게 전적으로 새로운 프리미엄 동영상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시청자들은 자신과 관련된 주제에 대한 참신한 관점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디지털 콘텐츠에 목말라 있으며 애플TV의 영할리우드는 밀레니얼 세대가 즐겨 찾는 채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할리우드는 모바일, 데스크톱, 태블릿, TV에 이어 인터넷 TV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플랫폼에서 수백만 명의 사용자에게 자체 제작한 유명인과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제공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영할리우드(Young Hollywood) 소개
RJ 윌리엄스(R.J. Williams)가 2007년 설립한 영할리우드(Young Hollywood)는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세계적인 차세대 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다. 영할리우드는 유명인과 라이프스타일을 다루는 연간 500 시간 이상의 프로그램에 대한 자금 조달, 제작, 유통을 맡고 있으며 이 밖에도 다수 주요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을 소유,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를 대상으로 다양한 생활용품과 서비스에 대해 영할리우드 상표 라이선스를 제공하고 있다.
애플TV의 영할리우드는 방송을 위한 폭넓은 디지털 성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상세 정보는 웹사이트(www.yhworldwide.com)와 트위터(@Younghollywood)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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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yhworldw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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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Young Hollywood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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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25일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