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윤리위원회(위원장 강지원)는 9월 10일(토) 청소년 문화의 중심지인 대학로에서 ‘e-Clean Korea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6월부터 온/오프라인 상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사이버명예시민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안전하고 깨끗한 디지털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정부, 언론기관, 시민단체, 사업자, 네티즌 모두가 동참하자는 사이버명예시민운동의 취지에 따라, 사이버 역기능 해소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서울YWCA가 이 행사에 공동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오후 2시 재활용 상상놀이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사이버 명예시민 가입하기, ▲게시판 참여하기, ▲코스튬 플레이 등 사이버 윤리 관련 부스를 운영하여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마당이 전개된다. 또한, 대학로의 젊은 열기를 캠페인과 접목시키기 위하여 인기 개그맨 이윤석씨가 사회를 맡으며, 힙합마루, EZ댄스의 활기찬 무대로 나들이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아밖에, 이 날 행사에서는 지난 8월부터 온라인 상에서 실시된 ‘네티켓·모티켓 영상 공모전’의 우수작품을 전시·시상하는 이벤트를 마련하여, 사이버 윤리에 관한 청소년들의 참신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엿보는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윤리위원회는 올해 상반기에 제주, 부산, 춘천에서 ‘e-Clean Korea 캠페인’을 실시한 데 이어, 10월 한 달 동안 대전, 광주, 대구, 전주 등 지방 4개 지역에서 건전한 사이버 문화 조성을 시민들의 참여를 촉구하는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ice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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