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생미술, ‘아프리카 현대미술전’에 빨간 코끼리로 불 밝혀
부산·경남 민영방송 KNN이 창사 20주년 특별기획으로 여는 ‘아프리카 현대미술전(Africa Artfair)’에는 세네갈의 두츠, 탄자니아의 릴랑가 등 아프리카 근현대 미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아프리카 회화 300여점, 아프리카 국보급 조각 200여점 등이 전시·판매될 예정이다. 아프리카 미술작품 전시 규모로는 국내 최대다.
문의 홍선생미술 1588-0088
홍선생교육 소개
벤처기업인 홍선생교육은 방문미술 홍선생미술(1588-0088)과 머리에 그리는 한자 좋아 좋아 인터넷 콘텐츠를 주제품으로 운영하고 있다. 홍선생미술은 전국에 120여개의 지사가 구축되어 미술교사가 활동중에 있다. 신뢰하는 기업, 창조하는기업, 봉사하는 기업으로 12년동안 전국의 모든택시와 전세버스에 교통캠페인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m.eduh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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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생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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