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생미술, ‘아프리카 현대미술전’에 빨간 코끼리로 불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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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생교육
2015-03-26 09:38
안양--(뉴스와이어)--부산·경남 민영방송 KNN이 창사 20주년 특별기획으로 여는 ‘아프리카 현대미술전(Africa Artfair)’에 후원사로 참여한 홍선생미술(www.eduhong.com)은 ‘동심으로 바라본 아프리카와 부산’이라는 제목으로 회원들의 작품 1200여점을 다음달 2일부터 6월 21일까지 해운대 센텀시티 KNN 월석아트홀에서 전시한다.

회원들이 그린 아프리카 색, 동물, 문화 등은 아프리카 지도 모양으로, 내 고향 부산/경남에 대한 그림은 광안대교 모양으로 설치하였다. 또한 야외에 설치한 코끼리는 주베리가 그린 평면의 코끼리 그림을 홍선생미술에서 3D로 재창작 하여 제작하였다. 회화를 입체로, 고정관념이 있는 코끼리의 색상을 빨간색으로 새롭게 하여 세상을 비추는 설치미술 작품으로 구현하여 부산의 밤을 밝히고 있다.

부산·경남 민영방송 KNN이 창사 20주년 특별기획으로 여는 ‘아프리카 현대미술전(Africa Artfair)’에는 세네갈의 두츠, 탄자니아의 릴랑가 등 아프리카 근현대 미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아프리카 회화 300여점, 아프리카 국보급 조각 200여점 등이 전시·판매될 예정이다. 아프리카 미술작품 전시 규모로는 국내 최대다.

문의 홍선생미술 1588-0088

홍선생교육 소개
벤처기업인 홍선생교육은 방문미술 홍선생미술(1588-0088)과 머리에 그리는 한자 좋아 좋아 인터넷 콘텐츠를 주제품으로 운영하고 있다. 홍선생미술은 전국에 120여개의 지사가 구축되어 미술교사가 활동중에 있다. 신뢰하는 기업, 창조하는기업, 봉사하는 기업으로 12년동안 전국의 모든택시와 전세버스에 교통캠페인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m.eduh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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