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홍 동양철학박사, ‘도홍철학원’ 개설·상담 진행
45년간 동양철학의 대가로서 철학박사학위를 보유하고, 현재는 동작구에서 ‘도홍철학원’을 개설하여 상담 진행 중이다.
도홍 박사는 “정통 동양철학은 우리 인간이 태어난 생,년,월,일,시 를 글로서 풀어 사주운명을 정확하게 예시하는 역학으로 미신이 아닌 과학적인 학술”이라고 말했다. 특히 작명에 대해서는 “사람의 이름은 사주와 함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후천적 요인이 됨으로 반드시 사주를 풀어서 작명해야 한다”고 강조 했다.
도홍 박사는 세계 각국의 방송프로그램에서 활동하면서 사주풀이의 신기한 매력과 동양철학의 과학적인 역술에 대해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대통령상, 대통령감사장, 세계평화상, 올림픽기장상 등 각계 각층으로부터 감사패 등 500여개의 상패를 받았으며, ‘관혼상제전서’, ‘명리학전서’, ‘사주보는법’, ‘역술총서’, ‘불교여전서’ 등 많은 저서를 집필했다.
도홍철학원 문의 및 예약: 02-849-7080 /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 692-52(신대방역 4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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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홍철학원
홍보담당자
최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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