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부가 추진중인 창조금융 활성화의 일환으로 체결된 이번 ‘빛가람 에너지론 협약’은 외환은행과 한국전력공사가 공조하여 한전 협력기업에 대해 효과적 기술금융 지원을 강화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이 협약에 따르면 한국전력공사는 기술력이 우수한 협력기업의 대출신청 정보를 외환은행에 제공하고, 외환은행은 금리 경쟁력이 우수한 “KEB기술금융대출”과 창업후 7년이내 중소기업 앞 지원중인 “기술형창업지원대출” 등의 대출상품을 통하여 가장 저렴한 금리와 협력기업에 유리한 조건으로 기술금융을 지원하는 등 한국전력공사의 1차 협력기업 뿐만 아니라 2,3차 협력기업까지 지원범위를 확대하여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나주 에너지밸리 이전기업에 대해서는 공장부지 매입을 위한 시설자금대출 및 운영자금대출을 저리로 적극 지원할 예정이고, 이전기업 임직원들을 위한 주택구입, 생활안정자금대출 등 종합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외환은행 창조금융지원센터 관계자는 “외환은행은 평소 중소기업에 대한 외국환 컨설팅, 설문조사, 간담회 개최 등 다양한 소통채널을 통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경청, 신상품 개발 및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해 오고 있다” 며 “이번 협약도 기술력은 우수하지만, 담보력이 부족하여 운전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고민과 노력으로 기획되었다”고 밝혔다.
한국전력공사의 협력업체라면 누구나 빛가람에너지론을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외환은행 (www.keb.co.kr) 및 한국전력공사(www.kepco.co.kr) 의 홈페이지에 추후 게재 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k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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