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솔루션 블랙박스 차눈, 영상불량 ‘제로’ 자신

- 첨단 영상 반도체 기술력으로 승부… 과감한 유통과정 생략 기업 신뢰도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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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솔루션
2015-03-31 09:00
서울--(뉴스와이어)--시스템 반도체 기술력 기반의 블랙박스 제조사 세미솔루션(www.camsolution.co.kr)이 영상불량 제로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세미솔루션은 영상 반도체 전문 기업으로 다년간 축적된 최첨단 시스템 반도체 관련 기술력을 지니고 있다. 최상의 품질력은 물론 본사 차원의 철저한 사후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고품격 블랙박스 ‘차눈 시리즈’로 고객만족 우수기업으로서의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특히 블랙박스의 핵심 기능으로 꼽히는 ‘주행 영상 자동 기록 저장 장치’로서의 임무를 완벽히 수행하는 제품을 만들겠다는 기업이념을 기반으로, 안정성은 최상으로 끌어올리고 소비자 불만족을 최소화 시키겠다”고 밝혔다.

세미솔루션은 지난 2012년 차눈 시리즈를 선보여, 꾸준히 제품 업그레이드를 지속하고 있다. 차눈 시리즈가 동종업계에서 주목을 받는 이유는 시스템 반도체 사업에서 닦아온 부품 기술을 기반으로 보다 미래지향적이고 견고한 제품을 생산해내고 있기 때문이다.

블랙박스 차눈은 수준 높은 영상화질과 차별화된 영상압축 기술 등 시스템 반도체 기반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되어, 사고 시 영상 녹화가 이루어지지 않거나 영상이 사라지는 등의 유사 오작동 발생율이 0%에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국내 블랙박스를 사용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불만 사례가 급증하고 있고, 특히 영상 손실에 대한 소비자 고발이 집중되고 있는 시점에서 세미솔루션의 압도적인 영상 관련 기술력은 그야말로 획기적인 기술로 평가 받고 있다. 세미솔루션은 영상 기술 관련 국내외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다수의 국책과제를 성공리에 수행한 바 있다.

아울러 영상 파일 삭제 탐지기능을 의무적으로 탑재하도록 하는 KS 인증 개정에 맞춰 영상 파일의 삭제 여부가 확인 되도록 하는 보다 강력한 블랙박스 시스템 개발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

세미솔루션 이정원 대표는 “지금까지의 국내 블랙박스 시장은 여타 기술력과 자본력이 부족한 업체들이 난립하여 혼탁했다. 하지만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안착된 블랙박스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판단되며, 세계적으로도 블랙박스 시장은 아직 잠재 성장력이 높다”면서 “자사의 시스템 반도체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견고한 품질의 블랙박스 차눈 시리즈를 앞세워 세계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세미솔루션은 최근 판매 방식을 본사 직판 체제로 완전 전환하고 철저한 사후고객관리에 들어갔다. 블랙박스의 기능으로서의 품질뿐 아니라 사용자 즉 고객과의 소통에도 더욱 귀 기울이겠다는 본사의 방침에 따른 것이다.

무엇보다 과감한 유통 과정 생략은 현실적인 1:1 고객 밀착 서비스 지원을 가능하게 했고, 이는 본사와 소비자들간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제품력 및 A/S에 대한 고객 만족은 물론 기업에 대한 신뢰도 향상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웹사이트: http://www.camsolut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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