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우리민족의 최대 명절인 9월 17일(토)부터 9월 19일(월) 까지 3일간을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여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을 다녀 갈 수 있도록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하였다.

경상북도는 증가하는 교통수요에 원활히 대처하고 귀성·귀경객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도와 시·군 합동으로 역·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일제히 점검하고 사업용자동차의 결행, 승차거부, 불친절, 부당요금 징수행위 등의 운송질서 확립을 위해 단속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종합대책의 주요내용은 대중교통의 수송력을 증강하고, 주요 간선도로 교통소통대책 추진과 이용객의 안전수송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특히 경북·대구일부 구간의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7개 노선에 대하여는 우회도로를 지정하고 안내표지판을 설치하여 귀성객의 안전운전을 유도할 계획이다.

〈 우회도로 지정·안내 >

우회도로 지정 : 7개노선
· 국도 7호선 흥해 → 안강
· 국도 5호선 효령 → 신령, 영천
· 국도 5호선 부계 → 송림사, 대구
· 국도 5호선 팔공산순환도로한티고개삼거리 → 하양, 경주, 포항
·국도 5호선 다부동 → 왜관
· 국도 5호선 동명삼거리 → 팔공산순환도로, 대구
· 국도 5호선 와촌 → 백안삼거리, 대구

안내표지판 설치 : 7개소
· 포항시 우회 : 1개 지점 1개소
· 대구시 우회 : 6개 지점 6개소
- 위 치 : 대구우회 6개소, 포항우회 1개소
- 표지판규격 : 90㎝×180㎝(알미늄판) 입간판
- 색 체 : 바탕 ⇒ 백색, 글씨 ⇒ 흑색
- 위 치 선 정 : 교통정체 예상지구, 교차로, 분기점 등 혼란우려 지점

경상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추석연휴 기간중 귀성·귀경객의 안전수송과 교통사교예방을 위해 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편안한 가운데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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