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추석연휴 기간 동안 급증하는 수송수요에 원활히 대처하고 승객의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에 따라
시내버스 50개 업체의 114대를 증차하여 918회 증회 운행하고, 시외버스 19개업체의 30대를 증차하여 100회 증회 운영하는 등 노선별 교통량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강구하는 한편 244대의 전세버스를 투입하여 귀성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성묘객을 위해 시내버스의 노선을 연장하고 예비차량을 추가로 운행하며, 택시 부제를 해제하여 평소보다 20%정도 운행차량을 늘릴 예정이다. 특히 시내버스는 심야까지 연장 운행하여 귀성객의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여객자동차터미널 29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운송업계 역시 자체 안전계획을 수립하여 시설 및 장비점검과 비상시 응급조치교육 및 서비스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예매창구 운영으로 당일 혼잡을 줄이기로 했다.
한편 도는 차량운행질서를 확보하기 위해 여객자동차터미널 및 역 등의 수송대책을 수립하고 단속반을 편성하여 차량운행질서 및 주차질서를 계도할 계획이다.
도는 도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귀향을 돕기 위해 경기도와 시·군에 교통대책반(도: 대중교통운영개선과☎(031)249-3574, 시·군: 교통행정과)을 운영하여 연휴 기간 중 비상근무를 실시토록 하는 한편 대중교통이용과 관련해서 궁금한 사항이나 불친절 행위에 대한 민원을 처리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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