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바이 안전서비스, ‘USB HUB’ 신기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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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닉스
2015-03-31 15:30
서울--(뉴스와이어)--니어바이 안전서비스가 또 다른 신기능을 발표했다.

기존의 니어바이 안전서비스는 이어캡을 이용하여 이어캡을 뽑으면 지인3명에게 위험 위치정보를 SMS로 보내는 기능으로 패션과 안전을 기반으로 했다.

이밖에도 니어바이 안전서비스는 집에서도 사용자의 안전을 체크할 수 있는 “홈시큐리티매니저”와 연동이 되었다.

이번에 새로운 신기능은 사무실에서도 같은 기능을 갖는 “USB HUB” 등과 연동된다. 외부에서 신변에 위협을 느끼면 가정과 오피스에서도 이 상황을 알 수 있다.

안전과 재미는 현대와 미래 시대에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 세계가 가까워지고 글로발화되면서 위험에 노출되는 경우는 과거에 비해 400%이상 증가했다.

김태현 대표는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 의해 개인안전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여기에 재미 기능을 추가하여야 사용자들이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니어바이 안전서비스는 ‘외부의 스마트기기’와 ‘가정의 홈시큐리티매니저’ 그리고 ‘사무실의 USB HUB’ 의 연결점으로 이어지며, 이것은 모든상황에서 위험에 대처할수 있는 멀티형 시스템으로 발전하고 있다.

앤트닉스 소개
앤트닉스는 2012 청년창업사관학교 2기, 2013 서울시 청년창업센터 5기, 2013 중기청 연구개발과제에 선정되었으며 특허등록 1건, 특허출원 3건, 상표출원 1건을 하고있다. 중기청 연구개발과제로 선정된 스마트폰 소변분석기와 IoT장비등을 개발중에 있으며, 전력모니터링 장치와 시스템을 개발제조판매 중이다. 서비스로는 스마트 신변보호 서비스(니어바이 안전서비스)를 운영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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