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9월 8일 지역 국회의원들과 조찬모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모임은 염홍철시장과 열린우리당 박병석·선병렬·권선택·구논회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들이 원도심 지역 한 음식점에서 갖는다. 이번 정기국회에서 지역 숙원사업의 국비확보와 국회차원의 지원 협조를 다짐하면서 지역의 현안사업을 폭넓게 논의 하는데 목적이 있다.

주요현안 사항은 ▲경부고속철도 대전도심 통과구간 주변정비 ▲ 방위사업청 대전유치 ▲대덕연구 개발특구 육성 ▲ 암 특화육성 연구개발사업 ▲ 대전공원화 사업 등을 논의한다.

주요논의 내용은 경부고속철도 대전도심 통과구간 주변정비로 경부고속철도 대전도심 통과구간(8.8㎞) 지상화방안은 철도변 정비사업을 전제조건으로 수용한 시민들과의 약속사업이나, 현재 건설교통부와 기획예산처간 사업비 협의 지연으로 사업추진에 차질이 우려되는 바, 철도변 정비사업의 전액 국고지원과 고속철도 노반사업에 우선하여 정비사업이 추진되도록 정책적 배려를 당부하였다.

방위사업청 대전 유치에 지원 요청

2006년 1월 개청예정인 방위사업청 입지와 관련하여 인근에 계룡대가 있고, 첨단무기산업을 위한 국방과학연구소 및 대덕연구단지가 위치하고 있으며 2006년말 육군군수사령부 이전이 예정되는 등 각종 군수산업 인프라가 집적된 지역적 특수성을 감안하여 방위사업청이 대전에 입지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기타 현안사업에 대한 논의

국회의원들은 대전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덕연구개발특구 육성, 암 특화육성 연구개발사업 및 대전공원화사업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국도 17호선(신탄진로) 확장, 유등천 좌안도로 확장 등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확보에 적극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지난 6월 감담회에서 논의된 노인교통수당 확대에 대해서는 우선 기초생활보장수급대상 노인에게 확대하고, 일반노인에 대해서도 일정부분 확대해 나가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해다.

이번 모임은 지난 6월 21일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지난 모임에서 염시장이 지역현안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긴밀한 협의를 위해 모임의 정례화를 제안하고, 국회의원들이 동의함으로써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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