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뜨락피자, 광고백 통해 온라인 광고 제작·공개

-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유세윤 광고회사 ‘광고백’과 광고 제작 공개해

- 특유의 B급 영상미에 병맛 코드로 조회수 1만건 돌파하는 등 네티즌 사이 뜨거운 반응 얻어

2015-04-02 10:27
서울--(뉴스와이어)--건강을 생각하는 프리미엄 피자전문브랜드 ‘뽕뜨락피자’(www.bbongdderak.com)에서 지난 30일 개그맨 유세윤이 대표로 있는 광고회사 ‘광고백(광고100)’과 함께 온라인 광고를 제작 및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광고는 악당들로부터 신제품을 지켜내기 위한 배달원의 피자사수기로 중독성 있는 대사와 진지하면서도 우스꽝스러운 영상으로 네티즌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홍콩느와르 무비를 연상시키는 진지한 분위기와 액션에 뽕뜨락피자의 브랜드를 연상시키는 ‘뽕’이라는 의성어를 의식적으로 반복 사용해 반전의 웃음을 자아낸다.

뽕뜨락피자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bbongdderak)과 광고백(광고100)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100manjo)에 공개된 광고는 공개 3일 만에 조회수 1만 건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뽕뜨락피자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광고 영상에 등장하는 의성어 ‘뽕’소리 횟수 맞추기 등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뽕뜨락피자의 신제품 광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은근히 중독된다’, ‘생각보다 고퀄리티로 잘 만든 듯’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광고백(광고100) 특유의 B급 스타일에 열광했다. 광고를 접한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광고 전반에서 느껴지는 소위 ‘병맛’ 코드를 재미요소로 꼽았다.

광고백(광고100)은 개그맨 유세윤이 설립한 광고회사로 유세윤이 직접 기획 및 제작에 참여한 기발한 공익 광고들을 광고백(광고100)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보이며, 연일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특히, 비싼 광고제작비로 인해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인 및 각종 기업에게 백만 원이라는 최소 제작 비용만으로도 임팩트 있는 광고를 만들 수 있게 하자'는 아이디어에서 시작, 다양한 광고를 내놓고 있다.

뽕뜨락피자의 마케팅팀 이명진 팀장은 “볶음김치불고기피자, 피자케이크, 햄버거피자 등 이색적인 메뉴로 젊은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브랜드로 다가가고자 하는 뽕뜨락피자의 지향점과 광고백의 독창적이고 독특한 아이디어가 잘 맞아떨어진다 판단해 이번 광고를 제작하게 되었다”며, “뽕뜨락피자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에게 먹는 즐거움은 물론 고객과의 즐거운 소통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라 밝혔다.

한편 ‘뽕뜨락피자’는 패스트푸드에 대한 기존의 상식과 편견을 깨고 뽕잎, 오디, 고구마 등 웰빙 재료를 아낌없이 넣어 만든 건강한 피자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피자전문브랜드이다. 건강한 재료로 만든 음식을 뜨락에 둘러앉아 함께 나눠먹는 가족의 마음을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좋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bongdderak.com

연락처

뽕뜨락피자 홍보대행
미디컴
이경은
02-6370-8505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