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노원교교차로는 주간선도로인 도봉로와 동일로, 동부간선도로 진출입로와 연결되어 교통량이 많으며, 특히 동부간선도로 진출입로 확장공사로 인한 차량정체와 교통사고 위험이 가중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30건의 교통사고로 인하여, 사망자 1명, 부상자 39명이 발생하는 등 이에 대한 개선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라고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김민태 과장이 밝혔다.
또한 은평구 구산역교차로는 주간선도로인 서오릉로와 연서로가 교차하는 지점으로서 이동성 및 접근성 기능이 높고, 도심과 연결되어 전방향 출퇴근 시간대 교통정체는 물론, 보행자 사고가 빈발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74건의 교통사고로 94명의 사상자가 발생된 사고다발 및 상습정체 지점으로서, 사고 예방을 위한 개선 조치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번 관계기관 합동점검에서는 도로교통공단의 첨단장비인 교통안전점검차량(TSCV)을 활용한 도로선형, 포장상태 등 기하구조 정밀분석과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및 교통신호 운영 측면의 조사를 실시하여 종합적인 개선방안을 마련, 도로관리청 및 경찰청 등에 통보하여 문제점을 개선함으로써 교통사고 감소는 물론 교통소통 개선에 기여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도로교통공단은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조를 통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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