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위해농산물로 인한 시민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관내 대형마트, 재래시장 및 백화점 등에서 유통되고 있는 제수용 성수 농산물을 대상으로 농약 안전성조사를 8. 31일부터 9. 7일까지 실시하였다.

조사대상은 재래시장, 대형할인마트 및 백화점 등에서 판매하는 대추, 고사리, 곶감, 시금치, 콩나물 등 추석 명절에 제수용품으로 다소비 되는 5종 25건이었으며, 농약분석항목은 클로르피리포스, 엔도설판 등 대부분의 농산물 잔류농약검사에서 많이 검출되고 있는 118종을 대상으로 하였고, 콩나물은 카벤다짐과 티아벤다졸을 추가하여 120종을 분석하였다.

조사결과, 총 25건 중 고사리, 곶감, 시금치, 콩나물 등 23건에서는 분석대상 118종 및 120종의 농약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으며 대추 2건에서 미량으로 검출되었으나 잔류허용 기준 이하로 나타나 안전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아울러, 연구원에서는 시·군·구에서 의뢰되는 시중 유통농산물과 식품도 최단시간내에 검사를 실시하여 가능한 한 추석명절 이전에 검사를 완료하고 그 결과를 통보함으로써 안전한 성수 식품 공급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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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보도자료주책임자 약품화학과장담 당 자 조 정 옥전 화 760-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