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속 옹달샘, ‘선무도 워크숍’ 개최

- 명상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5월1일~3일, 선무도 워크숍 개최

- 명상과 무예, 몸과 마음 정화 프로그램 운영

뉴스 제공
아침편지문화재단
2015-04-06 08:00
충주--(뉴스와이어)--명상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은 5월 1일 ‘선무도 워크숍’을 시작으로 워크숍 프로그램을 새롭게 시작한다.

2박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옹달샘 선무도 워크숍’은 선무도의 총본산인 골굴사에서 수련한 선무도의 고수 김무겸 선생과 그의 아들인 김재덕(선무도 4단) 선생의 지도로 이루어진다.

김무겸 선생은 선무도 서울수련원장 시절, ‘깊은산속 옹달샘’의 고도원 이사장을 처음 명상의 세계로 이끈 장본인이며 오늘의 옹달샘을 ‘세계적인 명상센터’로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이기도 하다.

김재덕 선생은 10대 때부터 선무도를 시작해, 지금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선무도 고수’로 성장하여 여러 방송 매체에 소개된 바 있다.

‘선무도’는 몸과 마음을 함께 단련하여 육체적인 건강은 물론 정신적인 차원을 높이 이끌어주는 수련법이다.

중국의 소림사에서 무술을 통해 심신을 단련하고 무예를 이루듯, 옹달샘에서는 ‘선무도’를 통해 몸과 마음을 하나로 일치시키는 수련을 하게 된다.

선무도와 옹달샘의 명상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결합된 ‘선무도워크숍’에서는 선무도의 기본기와 무술, 삼토식 등 호흡법, 기체조, 기본동작 응용 및 동적인 수련과 선기공을 배우게 된다.

‘선무도 워크샵’을 시작으로 ‘컬러테라피’ 워크숍, ‘의식의 지도’ 워크숍, ‘자연치유법’ 워크숍, ‘춤명상’ 워크숍 등 실제적이고 다채로운 워크숍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게 될 ‘옹달샘 워크숍’은 옹달샘에서 진행되고 있는 여러 명상 프로그램 중 더욱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는 분야를 선정하여 집중적으로 경험하고 체득해 갈 수 있는 전문적인 프로그램이다. 이 분야를 공부하고 싶거나 전문성을 높이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깊은산속옹달샘 홈페이지(www.godowoncenter.com)를 방문하거나 전화(1644-8421)로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아침편지문화재단 소개
(재)아침편지 문화재단은 2001년에 설립된 회사 국내 비영리단체·협회·교육재단이다. 충북 충주시 노은면 문성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침편지 발송, 깊은산속 옹달샘 운영, 아침편지 여행사업을 하고 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는 2001년 8월 1일을 부터 매일 아침 이메일로 배달되는 ‘마음의 비타민’으로, 고도원 이사장이 독서하며 직접 밑줄 그어놓았던 인상적인 글귀에 의미있는 짧은 단상을 덧붙여 보내기 시작한 ‘편지’이다. 2015년 현재 약 350만명이 아침편지 가족들이 편지를 받고 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은 고도원 이사장의 꿈에서 시작해서 만인의 꿈으로 이루어진 꿈과 기적의 공간이다. ‘꿈’을 향해 열심히 뛰는 사람들, 그러다 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휴식과 명상, 그리고 회복의 치유공간이다.

웹사이트: http://www.godowoncen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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