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남순)는 어려운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고 건전소비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12일 오후 3시 상남시장에서 ‘안 쓰는 물품 교환판매장’을 개장한다.

여성단체협의회는 이날 상남시장 D동 236호와 237호에서 전직 협의회장과 여성단체회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 쓰는 물품 교환판매장을 열고, 의류와 아동용품, 잡화, 가방, 도서, 장식품 등 쓰지 않는 물품을 팔거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7월29일부터 8월31일까지 ‘안 쓰는 물품 교환판매장’을 운영한 여성단체협의회는 이 기간동안 헌옷 2,300여점과 가전제품 20점, 인형 85점 등을 기증 받아 652점을 판매, 110여만원의 수익금을 거뒀으며 수익금은 여성단체협의회 공익사업과 김장담가주기, 부자가정지킴이, 재가봉사 등 인보사업과 환경보존사업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앞으로 여성단체협의회는 ‘건전소비문화 정착 및 재활용품 이웃나눔운동’을 꾸준히 펼치는 한편, 현재 부산 2개소, 울산과 마산 각 1개소 등 전국 45개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아름다운가게’를 오는 2007년 창원에 유치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안 쓰는 물품 교환판매장’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상남재래시장 내 판매매장(☎264-2661)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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