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21일,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아태지역 임원들과 국내외 전문가들 한자리에 모여
- 2015 국제 럭셔리 컨퍼런스 서울에서 개최
- 롤스로이스, 부쉐론(Boucheron), 스와로브스키, 한국도자기, 입소스(IPSOS), 콘차이토로(Concha y Toros), SKEMA, 오길비원(OgilvyOne) 발표
- 명품창출, 럭셔리 브랜딩, VIP 마케팅 사례발표, 패널토론, 칵테일 리셉션 등 다양한 행사
국제 컨퍼런스 전문기업 아스코가 주최하고 아시아 럭셔리 미디어인 징데일리(Jing Daily)가 미디어 파트너로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 서울을 시작으로 명품 산업과 패션을 주도하는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매년 개최될 예정이다.
전 세계 최대 명품 소비국가인 중국 및 아시아의 패션과 명품 문화를 선도하는 서울은 아시아에 진출하고자 하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의 핵심 전략 지역으로 여겨지고 있는 바 첫 행사 장소를 서울로 지정하였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글로벌 명품기업 임직원과 한국 및 아시아의 명품 브랜딩, VIP마케팅 전문가들과 실무진들이 120명 내외의 규모로 참여할 이번 행사는 주제 발표와 패널토론을 하며, 네트워킹 칵테일 리셉션으로 진행된다.
연자 및 토픽
- 기존의 고객을 유지하면서 차세대 고객층을 창출하는 핵심 전략 (Francis Srun, 프랑스 하이엔드 주얼리 Boucheron 아태지역 지사장, ‘Vendre le LUXE’ 저자) Vendre le LUXE는 프랑스어로 Selling Luxury의 뜻임.
- 럭셔리 브랜드의 CRM에 Social Media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전략 (Paul Harris, Rolls-Royce Motor Cars 아태지역 지사장)
- 젊은 럭셔리 브랜드 고객층의 마음과 관심을 사로잡는 고객관리 노하우 (Christian Lopez, 칠레 명품 와인 브랜드 Concha y Toros 아태지역 지사장)
- 현재 아시아의 럭셔리 트렌드와 중국의 럭셔리 소비자에 대한 심층 분석 (Simon Tye, 마켓 리서치 전문 기업 IPSOS 아태지역 지사장)
- 국내 브랜드에서 세계적 럭셔리 브랜드로 되기까지의 성장 전략 (김영목, 영국 및 중동의 왕실에서 명품으로 인정받는 한국도자기 부사장)
- 유명인을 활용한 명품 마케팅 효과 극대화 방안 (Ivan Coste-Manière, luxury과정으로 유명한 프랑스 비즈니스 스쿨 SKEMA 교수)
- 럭셔리 브랜드 간의 성공적 협업 창출의 전략 (Herman Winkler, Swarovski 동북아시아 부사장)
- 심도 있는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럭셔리 브랜드의 성격에 최적화된 디지털 마케팅 핵심 전략 (Giulia Lina Callegari, 국제 홍보 전문회사 OgilvyOne의 e-commerce 및 럭셔리 아태지역 본부장)
이번 행사에 대한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www.ascoforum.com)와 유선(070-8798-4745)을 통해 가능하다
아스코 소개
아스코는 (주)코리아펜의 비즈니스 유닛으로 한국 및 아시아와 해외 국가에서 컨퍼런스, 세미나, 워크숍, b2b 행사 및 비즈니스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국제적인 전문 기관이다.
ASCo: http://www.ascoforum.com
웹사이트: http://www.asianstud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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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지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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