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해양수산부는 한국해양연구원과 공동으로 국가 해양정책 및 해양과학기술(MT : Marine Technologies)에 대한 상호이해의 폭을 넓히고 관련 정보의 교류로 원할한 업무협력을 위해 매월 1~2회 ‘해양정책 및 해양과학기술 정보교류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국가 해양과학기술 개발계획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해양정책연구에 대한 수요자의 정확한 이해와 연구공급자의 과학적 지식 함양 등 상호정보 교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고 이 같이 합의했다고 해양부는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9일 첫 번째 세미나에서는 최근 국가과학기술위원회가 확정한 ‘미래 국가유망기술21 선정결과와 향후 추진방향’과 과학기술장관회의에서 대형 국가연구개발 실용화사업으로 확정한 물 위를 나는 배로 불리는 ‘대형 위그선 개발 핵심기술 및 향후 사회경제적 기대효과’를 주제로 열린다.

특히 ‘미래 국가유망기술21’은 10~20년후에 예상되는 환경오염, 에너지·물 부족, 고령화 사회 등 미래 국가적 문제에 대처하면서 우리 사회를 ▲풍요롭고 ▲건강·쾌적하며 ▲안전한 선진사회로 만드는데 기여할 21개 핵심기술이 포함된 분야다.

이중 ‘해양영토 관리와 이용기술’ 분야는 해양부가 추진하고 있는 해양과학기술(MT)과 직접 관련된 분야로서 향후 이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방안에 대한 토론을 벌인다.

해양부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양 기관 직원이 상호 업무수행능력을 배양하고 원활한 업무협력을 통해 정부의 해양정책 방향과 실제 연구사업 추진간의 조화를 추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양수산부 개요
해양수산부는 대한민국 해양의 개발·이용·보존 정책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국민에게 힘이 되는 바다, 경제에 기여하는 해양수산을 목표로 설립됐다. 해양수산 발전을 통한 민생 안정, 역동 경제, 균형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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