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와이어)--RFID/USN 수요 활성화와 산업의 저변확대를 위한 정부정책 및 시범사업, 제주지역의 구축사례 발표가 한국전산원이 주최하고 제주도와 제주시가 공동주관으로 ‘05. 9. 9(금) 제주대학교 국제교류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향후 RFID 적용의 주요 수요자가 될 각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 수요기업에 정부의 RFID 시범사업 추진성과를 공개하고,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의 내용 및 결과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RFID/USN의 전국적인 수요활성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전산원의 2004년 RFID 시범사업에 참여하였던 조달청의 “RFID를 이용한 물품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산업자원부의 “RFID를 활용한 수출입 국가물류 인프라 지원사업”, 해양수산부의 “RFID 기반 항만물류 효율화 사업” 등 6개 시범사업의 사업적, 기술적 성과를 발표하고 홍보 동영상 상영, 홍보 부스 운영을 통한 적용장비 시연 등을 통해 시범사업의 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RFID/USN협회가 개최하는 민간부문 도입사례 및 신기술 동향 발표와 더불어 제주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RFID 구축사례인 건설교통부의 “유비쿼터스 환경의 차세대 국가정보수집체계 개발” 등에 대한 발표도 함께 개최되며, 이를 통해 국내의 RFID/USN 도입 현황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종합적인 행사가 될 것이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IT관련업체, 대학 및 연구소 및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하며, 세미나를 통해 RFID 기술동향 및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여 도내 RFID 사업 추진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향후 USN 사업에 방향성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용어정리 》
○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전자태그)
전자TAG를 사물에 부착하여, 사물이 주위 상황을 인지하고 기존 IT 시스템과 실시간으로 정보교환/처리할 수 있는 기술

○ USN(Ubiquitous Sensor Network,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
각종 센서에서 감지한 정보(온도, 가속도, 위치 정보, 압력, 지문, 가스 등)를 무선으로 수집할 수 있도록 구성한 네트워크


제주특별자치도 개요
제주특별자치도청은 6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원희룡 지사가 이끌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아픔을 치유하고 과거를 넘어서는 제주, 안전하고 모두가 누리는 제주, 미래세대를 위해 가꾸고 키우는 제주를 공약실천계획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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