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마산시는 태풍 “나비”로 극심한 피해가 난 울릉도 지역주민 돕기에 나섰다.

시는 8일 오후 울릉군 주민들에게 나누어 가고파 고향쌀 130포(20kg)와 라면 150상자를 전병달 행정지원과장, 직원 등 3명은 구호물품을 경북도청 울릉군 구호물자 담당부서에 전달했다.

또 시는 최근 미국 남부 3개주를 강타한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해 많은 사상자와 재산피해를 입은 우리 교민돕기 성금모금을 지난 5일부터 실시해 관계기관으로 전달하기도 했다.

이번 지원은 2003년 9월 12일 남해안을 강타한 태풍 “매미”로 극심한 피해를 입었던 마산시가 전국 각지에서 보내준 온정으로 신속하게 응급 복구를 완료해, 수해피해로 인한 고통을 어느지역 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 지원하게 된 것이다.

한편 이번 울릉군은 태풍 “나비”로 실종 3명 임시대피 85세대 239명과 주택침수, 하천 등 많은 재산피해가 발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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