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스나인 라텍스 매트리스 토퍼, ‘슈퍼맨이 돌아왔다’서 삼둥이 잠자리 매트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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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스나인
2015-04-10 10:59
서울--(뉴스와이어)--시청자의 마음을 녹이는 따뜻한 일요예능 KBS2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4월 5일 방송된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편에서 삼둥이 아빠 송일국과 삼둥이들이 같이 즐거운 아침을 맞이하는 장면이 소개됐다.

아침 일찍 어린이 집에 가야 하는 상황에서 민국이가 먼저 일어나서 대한이와 함께 늦잠을 자며 뒹굴고 있는 아빠를 깨웠다. 평소에도 자상한 모습을 보여온 송일국이 아이들과 함께 일어나 이불정리를 하는 도중, 대한이와 민국이는 스스로 이불을 정리하는 대견한 모습을 보였고 시청자들을 흐믓하게 만들었다.

그동안 송일국은 아이용 침대 따로, 어른용 침대 따로 사용하는 일반적인 우리나라 가정집과는 달리, 삼둥이들과 같이 놀이방의 바닥에서 잠자는 다소 독특한 방식의 ‘잠자리 육아’로 눈길을 끌어왔다. 이러한 육아방식은 핀란드, 덴마크, 스웨덴 등 북유럽 국가들에서 유행하고 있는 ‘감성육아법’ 중 하나로, 아이들이 부모의 체온을 느끼면서 감정을 공유할 수 있어서 아이들의 정서함양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날 방송에 모습을 보인 잠자리 매트는 코스트코에서 판매되고 있는 ‘럭스나인 라텍스 매트리스 토퍼 핫앤쿨’로 지난 3월 1일 방영 분에서도 토퍼 위에서 삼둥이들이 곤히 잠든 모습이 소개된 바 있다.

국내에서 아직은 생소한 개념인 ‘라텍스 토퍼’는 예전부터 침대의 본고장인 미국이나 여러 유럽국가들에서 오랫동안 인기를 끌고 있는 침구용품이다. 기존에 사용하던 매트리스 위에 올려 놓고 푹신하게 사용할 수도 있고, 바닥에 놓고도 편안하게 사용이 가능하다는 뛰어난 활용성 덕분에 최근 들어 우리나라 침구시장에도 새로운 트랜드로 알려지기 시작하였고, 특히 아기를 가진 젊은 주부들의 입소문를 타고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아이들이 쓰는 물건임에도 커다란 부피 때문에 일반가정에서는 세탁이 어렵다는 아쉬운 점이 있었다. 럭스나인에서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여 커버가 위아래로 완전 분리되어 세탁이 편리한 이지워시 방식을 개발하였고, 전국의 코스트코 매장에서 3년 연속 라텍스 토퍼 판매 1위를 달성하였다.

특히, 국내 최초로 윗면에는 여름에 시원한 자가드 원단을 사용하고, 아랫면엔 겨울에 따뜻한 극세사 원단을 사용한 핫앤쿨 방식과 라텍스의 탄성을 살리며 내구성을 높여주는 울트라소프트패딩 기술을 도입하는 등 자체공장설비를 보유한 기술력으로 벤처인증과 친환경 그린스타, 그리고 ISO 9001 · 14001 인증을 받기도 했다.

럭스나인의 관계자는 “앞으로도 많은 고객 분들의 기호와 편의를 고려하여 기존에 시장에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제품연구개발과 품질관리에 힘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럭스나인 소개
럭스나인의 김인호 대표가 만든 프리미엄 브랜드 ‘오가닉라텍스’는 영국 상무성 산하의 공인기관인 UKAS에서 인정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고무 수확량의 0,1% 미만의 희소품종인 유기농 ‘케갈레’ 라텍스 천연고무 원액만을 엄선하여 만든다. 또한 코스트코 코리아와 파트너십을 맺은 유일한 라텍스 전문 기업으로 탁월한 품질과 고객중심의 AS, 합리적인 가격으로 코스트코 코리아 라텍스 매트리스 토퍼 부문에서 3년 연속 판매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럭스나인 제품페이지: http://1url.kr/luxnine-costco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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