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 홈비디오 코리아와 안병규 어학원, 대학생과 직장인 대상 ‘로 배우는 살아있는 영어’ 무료 공개강좌 열어
안병규원장은 이날 <프렌즈>를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비법을 설명하고, <프렌즈>를 시청한 뒤 듣기평가와 받아쓰기를 실시 학원무료수강권, 조선호텔숙박권, TV 시리즈 시트콤 DVD 등 다양한 선물도 나눠줄 계획이다.
다음은 안병규원장이 밝히는 미 인기 TV 시리즈 프렌즈로 영어공부 쉽게 하는 노하우 TIP이다.
미국인이 자기들끼리 나누는 대화를 들어보면 우리는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이제껏 일반적으로 접해왔던 듣기교재는 그런 속도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즉, 이런 교재에서 나오는 대화속도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잘 알아듣을 수 있도록 너무나도 천천히 말을 해준다. 그러나 우리는 미국사람들이 생활할 때 말하는 영어 속도에 익숙해져야 한다. 따라서 미 시트콤이나 드라마는 우리에게 좋은 영어교재가 될 수 있다.
우리는 시트콤과 드라마를 통해 실제 일상생활에서 미국인들이 사용하는 말투와 속도를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연습에 가장 적합한 교재가 된다. 이런 점에서 시트콤<프렌즈>는 다양한 주인공들의 캐릭터와 재미난 상황설정을 갖추고 있어 누구라도 재미있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다양한 영어표현과 비속어까지 실제 미국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상황을 망라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졌다고 할 수 있다.
그럼 어떻게 프렌즈를 보면서 영어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을까?
첫째, 프렌즈 주인공들의 발음을 따라 한다. 우리가 알고있는 쉬운 단어라도 발음을 제대로 알지 못하여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연음이 되는 부분은 제대로 알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주인공들의 발음을 수없이 반복 연습해야 한다.
둘째, 주인공들의 말하는 ‘속도’에 익숙해지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는 프렌즈를 보면서 주인공들의 말하는 속도가 무척이나 빠르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한국에서 방영되고 있는 시트콤 <논스톱>을 보면서 그들의 말이 빠르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설사 빠르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그들의 말을 다 이해할 수 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말이기 때문이다. 즉 우리가 영어를 정말 알아듣기 위해서는 그들의 속도에 맞추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영어의 ‘Logic’을 몸에 익히는 단계가 중요하다. 미국의 언어 어순과 우리의 어순은 같지 않다. 아예 반대라고 생각하면 된다. 바로 이점이 우리나라 사람들이 영어를 쉽게 익히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이다. 따라서 우리는 계속 영어Logic을 반복 연습해야 한다. 이 Logic을 익힌다는 것은 ‘표현을 덩어리로 묶어서 그것을 서로 연결하는 연습을 통해 조각조각 익혀둔 단어와 표현들을 즉시 사용하고 응용하는 능력을 기르는 과정’이다. 우리말을 할 때 단어 각각의 의미에만 의존하지 않는것과 같은 이치다. 긴 문장의 경우에도 많이 사용하는 표현을 한 덩어리로 익혀 짧은 시간과 적은 노력으로도 문장을 완성시킬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프렌즈 주인공들의 대사를 통째로 외워, 상대방과 대화하듯이 연습해 보면 큰 도움이 된다. 처음에는 쉽지 않지만 미국인들의 어순이 익숙해지고 나면 좀 더 쉽게 암기가 가능해진다.
이밖에 국내 최대 DVD 동호회인 DVDPRIME(www.dvdprime.com)에서 ‘미 TV 시리즈로 영어공부하는 나만의 노하우’ 댓글달기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미 TV시리즈를 영어공부에 활용하는 대학생과 직장인들의 노하우를 참고 할 수 있다.
한 이벤트 참가자는 다음과 같이 개인적인 노하우를 밝혔다.
문법을 지켜야 말이 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간단히 줄여 말하거나 현재형으로 바꾸어 말하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이는 한국인들이 배웠던 영어와는 분명 어긋나고 틀린 말이지만 한국 사람들이 한국어법을 다 지키며 말하는 것이 오히려 우습다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미국인들도 일상적 대화에서는 문법 시제 등을 중요시 않는다. 미국인들의 실전 회화를 알고 싶다면 각 포탈사이트에 있는 프렌즈 동호회에서 영어와 한글 자막을 동시에 제작해놓은 자료들이 많은데 이를 다운 받아 DVD를 시청하면서 공부하는 것이 좋다. 잘 들리지 않는 단어는 반복재생기능을 통해 익히고, 영어자막과 한글자막을 동시에 보면서 어휘력을 키우고, 영어자막에 자주 등장하는 화법도 쉽게 익힐 수 있다. 중학교시절에 프렌즈를 처음 접했는데, 평소때는 mp3파일로 저장해서, 뽑은 대본과 함께 지하철이나 버스를 이용할 때 보면서 공부를 했고, 집에서는 위와 같은 방법으로 영어 공부를 했다.(아이디 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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