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9월 9일자 농민신문 『‘소비자단체 브랜드쌀 평가’의 시사점』 제하의 사설 내용 중 결정적으로 왜곡된 사항에 대한 해명자료입니다.

농민신문 사설 중 “선정된 12개 우수브랜드 중 국산품종이 9개인 것은 반갑지만 외국품종이 3개나 되는 것은 그냥 지나칠 일이 아니다”라는 내용은 사실을 왜곡한 것임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05년 9월7일 실시한 2005년도 국내 시중유통 브랜드 쌀 평가결과를 발표한 내용을 보면 우수브랜드 12개중 11개는 새추청, 일미, 신동진, 추청 등 국내품종이었고, 1개만 외국품종으로 확정 발표 하였으나 농민신문 사설에서는 외국품종이 3개인 것으로 왜곡 보도한 것임

이번 출품된 브랜드 중 일부는 외국품종으로 출품했으나 이러한 브랜드의 DNA를 분석한 결과 국내품종으로 확인되었음

한편, 그동안 국내 일부보도에서 국내쌀 산업과 품질 등을 비하하고 앞으로 수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외국쌀을 미리 교묘하게 간접적으로 홍보하는 사례가 지속되어 왔고 앞으로도 이와 같은 사례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됨

참고로 대만의 경우 외국품종에 대한 농업인, 소비자에게 왜곡된 홍보로 대만 쌀 시장 개방 이후 대만 국내 쌀 시장의 큰 혼란으로 대만 쌀 산업과 쌀 생산자와 소비자가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음

앞으로 농촌진흥청은 우리 쌀 산업이 대만처럼 붕괴되는 것을 막기 위해 수입쌀의 국내시장확대를 도와주는 사전사후 홍보를 포함하여 국내 쌀 산업을 붕괴 시키려는 언론 보도 등 모든 사례를 정리하여 농업인과 일반국민에게 모두 공개할 계획이니 착오 없으시기 바람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홍보담당 김기형 031-299-2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