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페리, 8Pin 분리형 가정용 충전기 2.1A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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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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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머큐리코퍼레이션의 스마트폰 전문 액세서리 브랜드 구스페리가 애플제품 유저들을 위한 8Pin 분리형 가정용 충전기를 출시했다.

이번 구스페리의 8pin 가정용 충전기는 iOS7, 8에 호환되어 애플제품 사용자들도 구스페리의 가정용 충전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케이블 길이는 1.2미터 이며 5V, 2.1A로 안정적인 고속 충전을 지원하며, 슬림하고 가벼운 무게로 여행용으로도 휴대가 용이하다. 또한, USB케이블이 충전기 본체와 분리되어 PC를 통해 충전과 동시에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다양한 테스트를 거쳐 안전성을 확보했음은 물론이거니와 제품으로 인해 피해나 손해를 입을 경우 최대 2억원까지 배상 받을 수 있는 책임보험에도 가입했다. 색상은 핫핑크, 화이트, 블랙이며 호환되는 기종으로는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아이폰5S, 아이폰5, 아이팟터치 5세대, 아이팟나노 7세대. 아이패드 4세대, 아이패드 미니 등이 있다. 가격은 1만 4천원.

머큐리코퍼레이션 소개
국내 최대 규모로 스마트폰 액세서리를 생산하고 있는 머큐리코퍼레이션은 현재 미국, 중국, 일본, 태국, 호주, 이란, 두바이, 케냐, 브라질, 맥시코 등 전세계 곳곳에 수출을 하고 있다. ‘머큐리’와 ‘구스페리’는 머큐리코퍼레이션의 대표 브랜드로서 타사 제품과의 차별성을 자랑한다.

웹사이트: http://mercurymar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