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킹, ‘전뇌계발의 비법과 자기주도학습법’ 무료 공개강좌 열어

- 머리가 좋지 않아도 영재로 만드는 전뇌학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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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킹
2015-04-14 11:14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www.allbrain.co.kr)의 김용진 박사(교육심리학)가 25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서울 종로 YMCA회관 6층에서 ‘전뇌계발의 비법과 자기주도학습법’으로 무료 공개강좌를 연다.

사실 모든 학습은 ‘읽기’를 통해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올바르고 효율적인 읽기 방법을 익히는 것은 필수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빠른 시간 내에 필요한 지식을 머릿속에 빠짐없이 채워넣은 것이 관건이다. 또 읽는다는 것은 복합적이고 추상적인 사고의 과정이라서, 뇌의 많은 부위를 자극시켜 활발한 전뇌활동을 하도록 만든다. 읽기를 완성하는 곳이 세계전뇌학습 아카데미이다.

전뇌학습법은 좌뇌,우뇌,간뇌 즉 전뇌(全腦)를 고도의 훈련으로 자극함으로, 잠자고 있는 뇌세포를 일깨워 활성화시키는 획기적인 공부방법이다.

1단계에서는 집중력, 기억력, 지구력, 사고력, 어휘력, 판단력, 논리력 등을 향상시켜 10배-70배 이상(100% 이해, 80% 기억) 빠르게 속독할 수 있다. 2,3단계는 이 능력을 가지고 학습에 적용, 응용하는 과정이다. 최단시간에 영어단어와 한자 암기는 물론 교과서 및 전공서적을 통째로 요점과 그림기억으로 머리에 입력하되, 공부시간은 1/5 - 1/10 으로 단축시킨다.

공무원시험 준비 중인 H양은 1단계를 배운 후, 51배가 빨라졌다. 지금은 1분에 9,197자를 인식할 정도로 눈과 두뇌가 크게 계발됐다. 훈련 전에는 200p 책을 빨리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지금은 2분에 80% 이해한다며 자신의 달라진 모습에 기뻐하고 있다. 큰 자신감을 가지고, 영어단어와 한자를 초고속으로 외우며 공부하는 맛이 난다며 시험 준비에 재미를 붙이고 있다.

김 박사는 “공교육을 정상화하고 사교육비를 절감할 수 있는 유일한 자기주도 학습법”이라고 강조한다.

다른 사람의 가르침보다 최대한 직접적으로 자신의 머릿속에 입력한 공부야말로 자신을 최단 거리로 목적지에 인도해준다. 2시간의 특강만으로도 자신의 독서 속도가 향상되는 것을 누구나 체험할 수 있다. 지난달 특강 참가자 가운데 80% 이상이 2시간 후 독서속도가 2~5배 상승했다. 이번 공개특강도 선착순 50명만 신청을 받고 있다. 02-722-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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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는 초고속 정보화로 각종 매체를 통해 쏟아져 나오는 정보는 대홍수를 이루고 있다. 이에 필요한 정보처리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독서법 및 학습법의 계발이 시대적인 요청이자, 급선무의 과제로 등장하였다. 최근 입시제도에서 논술과 사고력이 크게 강조되고 있는 만큼 새로운 학습법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앞으로도 노벨상 수상자 배출은 물론 인류공영과 인류정신 문화 창달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더욱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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