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장애인들의 문화행사가 활성화된다.

사단법인 국제문화예술평화협회와 밝은미소사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4회 부산장애인 문화축제」행사가 9월10일(토) 오후 4시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평등의 무대로 펼쳐진다.

이날 행사에는 김구현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장애인총연합회장 등 장애인 단체장과 장애인 및 일반인 등 2,8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내용으로는
△''네개뿐인 손가락으로 건반 위를 나는'' 장애우 피아니스트인 이희아(주몽학교 고등부 2학년)양의 피아노 연주
△부산맹학교리코더합주단과 아페르토 챔버 오케스트라의 협연연주
△시각장애우 가수 김국환씨의 노래
△ 휠체어를 타고 춤을 추는 우리나라 최초의 장애인 김용우의 댄서 시범
△비장애우의 무대로는 뮤지컬 ''꽃을 든 소녀''이 공연되며,

이벤트행사로는 출연진들의 힘들었던 행사 준비과정를 영상물로 제작하여 상영하는 등 감동의 무대가 될 것이다.

장애인총연합회는 장애인의 문화예술 체험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데 이 행사가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적으로 개최되길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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