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제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사회복지대회'가 개최된다.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민자) 주관으로 10일 오후 2시 울산대공원 동문광장에서 각급 기관·단체장 및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일반시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행사가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제1부'제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과 제2부 제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사회복지 박람회'로 나눠 실시된다.

제1부 기념식은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대회경과 보고, 울산지역 사회복지 유공자 포상, 울산사회복지대상 수여, 대회사 및 축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울산지역 사회복지 유공자 포상은 국무총리 표창 1명,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4명, 울산광역시장 표창 5명,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표창 5명, 사회복지협의회 표창 13명 등 모두 29명이 수상하게 된다.

이와는 달리 사회복지분야의 가장 큰 영예인'사회복지 대상'은 사회봉사부문에서 울산남구여성자원봉사회 김순희(金順喜·50)씨가 차지했다.

김씨는 지난 1993년 울산양육원 영아돌보기 사업을 시작으로 그 동안 어르신 및 아동·청소년 무료급식 184회, 치매노인 및 어르신 무료급식 84회, 사랑의 도시락 자원봉사 활동 56회, 장애인 시설방문 자원봉사활동 36회 등 지역의 어두운 그늘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해 많은 봉사활동을 펼쳐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개최되는 박람회는 시민과 함께 사회복지사 바로알기, 장애 체험 및 예방, 치매노인 상담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돼 있다.

이와 더불어 오는 29일까지 사회복지 웹 검색대회를 개최하고 30일 당첨자 25명에게는 각종 경품을 지급할 계획으로 있다.

한편 울산시 관계자는"이 같은 사회복지 대회 개최를 통해 사회 복지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사회복지 업무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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