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 ‘생태습지 보호를 위한 러브 디 어스 페스티벌' 개최
- 가수 에디킴, 배우 정은채, 최재천 교수, 신효섭 셰프가 참여해 4월 18일 러브 디 어스 페스티벌 개최
- 생태습지 보호의 의미와 참여를 독려하는 가상 체험존, 에코백 만들기, 공병 가드닝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프리메라 브랜드 매니저 김효정 팀장은 “프리메라의 친환경 철학이 담긴 이번 ‘러브 디 어스 페스티벌’에 약 천여명의 고객이 방문하여 생태습지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생태습지 보호를 위한 활동에 함께했다”라며, “소중한 자연의 가치와 생명력을 이해하는 브랜드 프리메라는 앞으로도 지구 환경을 생각하는 많은 고객들과 함께 진정으로 지구를 살릴 수 있는 의미있는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프리메라는 이번 지구사랑 캠페인을 기념하기 위해 멸종위기 수생식물인 독미나리, 순채, 각시수련 등 수생식물이 담긴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 3종(100ml, 5만5천원)을 출시했다. 4월 캠페인 기간 동안 한정적으로 판매되는 이번 제품의 수익금의 일부는 생명다양성재단에 기부되어 생태습지보호를 위한 활동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ime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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