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양돈농협이 만든 ‘본래순대’, 창업설명회 성공 개최

- 2회에 걸친 창업설명회 성황리에 마쳐

- 도드람양돈농협이 함께하는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호평 이어져

서울--(뉴스와이어)--농협중앙회 선정 종합업적평가 1등 농협, 도드람양돈농협이 만든 ‘본래순대’(도드람FC대표 김운경, www.bonrae.co.kr)가 지난 9일(목)과 16일(목) 11시에 본사에서 창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예비창업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열린 이번 사업설명회는 초보 창업자도 안심하고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창업정보 및 노하우를 전달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도드람양돈농협의 자회사인 ㈜도드람FC의 외식전문경영 전문가들을 통한 체계적인 컨설팅과 함께 농협이 만드는 안전한 돈육 부산물 먹거리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국내 최고의 돈육 부산물 가공공장을 살펴보고 자사의 비전과 경쟁력을 전달함으로써 참석자들에게 외식 시장에서 차별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외식시장 분석과 함께 특히 계절을 타지 않아 안정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순대국 프랜차이즈의 강점과 함께 원재료가 가지는 절대적인 강점 덕분에 사업성에 대한 긍정적인 질문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어 본사의 지원시스템, 상권분석 및 입지전략, 창업절차와 창업비용을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가맹비 면제, 홍보비 지원, 정착지원금, 무료 시식 이벤트 지원 등 총 1,500만원의 지원 혜택을 비롯해 인테리어에 대한 부담이 없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

‘본래순대’를 운영하는 ㈜도드람FC의 김학진부장은 “첫 설명회에서 창업을 결정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있었다”며 “안전한 먹거리와 더불어 도드람양돈농협이 천천히 그리고 착하게 키운 국내산 돈육 부산물에 대한 신뢰, 그리고 도축, 가공, 유통까지 이어진 단일 체계가 안전한 창업을 고민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본래순대’는 지속적인 창업설명회를 통해 안전한 돈육 부산물 먹거리의 필요성과 함께 외식산업으로서의 ‘본래순대’만이 갖는 강점을 전달할 계획이다. 자세한 문의는 도드람FC가맹사업본부(1544-5333)로 연락하면 된다.

도드람FC 소개
도드람FC는 농협중앙회 선정 종합업적평가 1등 농협 및 포장육 가공 국내 1위인 < 도드람양돈농협 >의 자회사로 외식전문기업이다. 돼지고기 브랜드로는 ‘도드람포크’와 ‘본래한돈’이 있다. ㈜도드람F C는 HACCP(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을 받은 < 도드람양돈농협 >이 함께 해 ”농장에서 식탁까지 위생적이고,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맛”을 약속한다. 국내 최초의 부산물 전문 가공공장을 설립하고 생산함으로써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대한민국 돈육 부산물의 품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2013년 에는 깨끗하고 맛도 뛰어난 순대 전문 프랜차이즈 ‘본래순대’를 개설해 본격적인 외식사업에 진출했다. 2015년 현재 3개의 직영점(천호, 천호공원, 영등포구청)을 비롯해 가맹점 5곳을 운영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bonr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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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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