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9월 12일 대전교도소 무형문화재 공연 펼쳐
동 공연은 문화소외지역의 전통문화 향유기회 확대를 위한「찾아가는 무형문화재」프로그램으로 경제적 빈곤이나 계층적·지역적 한계로 문화향유가 어려운 사회적 특정층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가야금병창」(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이수자 강길녀 등 4명) 팀의 방아타령, 내 고향의 봄, 함양 양잠가, 어부의 노래를 시작으로 「이리농악」(중요무형문화재 제11-다호 전수교육조교 김익주 등 8명)팀의 사물놀이, 「경기민요」(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전수교육조교 김장순 등 5명)팀의 아리랑, 도라지, 청춘가, 태평가, 뱃노래가 이어지고, 이리농악팀의 판굿을 마지막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번공연으로 외국인 수용자들의 한국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유도하여 문화차이에 대한 이질감 해소와 아울러, 심성을 순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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