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 오브 아메리카 보고서 2015년 1분기 순이익 34억 달러, 희석주당 0.27달러

- 실적에는 연간 퇴직 인센티브 비용 10억 달러(주당 0.06달러), 시장 관련 순이자 소득 조정 수익에 대한 비용 5억 달러(주당 0.03달러)가 포함된다.

- 지속적 영업 모멘텀

기말 예금 잔고가 무려 1.15조 달러로 증가

1순위 유치권 주택담보대출 및 주택지분대출 170억 달러 창출

신용카드 120만 장 신규 발급으로 기존 가입자의 67퍼센트에 달함.

Merrill Edge 중개 자산 1180억 달러로 14년 1분기보다 18퍼센트 증가

자산관리 수임료 21억 달러로 14년 1분기보다 10퍼센트 증가.

글로벙 뱅킹 기말 대출 2960억 달러로 14년 1분기보다 60억 달러 증가

뱅크 오브 아메리카 메릴린치 기업 투자 뱅킹 수임료 15억 달러로 메릴린치 합병 이후 최고 자문 수임료 기록.

- 비용 관리의 지속적 발전; 신용 상태의 강세 유지

소송 및 연간 퇴직 인센티브 비용을 제외한 무이자 비용은 143억 달러로 14년 1분기보다 6퍼센트 감소(A)

기존자산관리(LAS)가 제공하는 60일 이상 1순위 담보 대출 체납 건수는 153,000건으로 14년 1분기 45퍼센트 감소.

신용상태의 개선으로 14년 1분기보다 순상각 28퍼센트 감소(B).

- 기록 자본 및 유동성 수준

Basel 3 보통주 1단계 비율(표준 접근방식, 완전 단계적 도입) 10.3퍼센트; 고급 접근방식은 10.1퍼센트로 추산(C)

추가 레버리지 비율은 2018 의무 최저비율을 상회하여 은행지주회사는 약 6.3퍼센트, 주요 은행은 약 7.1퍼센트로 추산됨(D)

글로벌 초과 유동성 공급액은 14년 1분기보다 510억 늘어나 무려 4780억 달러를 기록; 필요 자금 조달 시기 37개월

통합 유동성 보상비 2017 요건 초과(E)

주당 유형 장부가액은 주당 14.79달러로 14년 1분기보다 7퍼센트 증가(F).

주당 유형 장부가액은 주당 21.66달러로 14년 1분기보다 4퍼센트 증가.

뉴스 제공
Bank of America
2015-04-20 13:40
샬롯, 노스캐롤라이나--(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주식회사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오늘 2015년도 1분기 순이익이 전년도 동기 2억 7600만 달러, 즉 주당 0.05달러의 손실에 비해, 34억 달러, 희석주당 0.27달러라고 보고했다.

FTE 기준 이자 비용 제후 총수입은 214억 달러로 2014년도 1분기보다 13억 달러 감소했다. 이 같은 감소분 가운데 약 10억 달러는 주식 투자의 일부 매각에 따른 이익이 전년도에 포함되었기 때문에 주식 투자 소득 감소분 7억 5700만 달러와 관계가 있었으며, 2억 1100만 달러는 장기 금리 인하의 영향으로 인해 회사 부채 증권 포트폴리오에 실시된 추가 시장 관련 조정과 관계가 있었다. 이러한 2개 항목뿐 아니라 두 기간에 실시된 순부채 평가액 조정(DVA)을 제외하고 총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221억 달러에서 2015년 1분기 219억 달러로 1퍼센트 감소했다(H).

브라이언 모이니한(Brian Moynihan) 최고경영자는 “전기의 추세를 이어 주요 대출과 예금의 성장과 담보 창출 증가, 자산관리 고객 잔고 증가를 유지했다”며 “메릴린치 합병 이후 최고 자문 수임료를 창출함에 따라 투자은행 부문에서 상위 포지션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고객과 클라이언트 활동에서 소비 지출의 증가와 상업 고객의 여신 활용 증가에 힘입어 고무적인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는 단기 경제 전망의 호조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모이니한은 “금리 인하가 유지되는 상황에서 고객과 주주의 장기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플랫폼의 유지에 힘입어 책임감 있는 성장에 중점을 둠에 따라 모범적인 비용 관리를 유지했다”고 덧붙였다.

브루스 톰슨(Bruce Thompson) 최고재무책임자는 “본기의 유동성 재무제표 호조는 계속 유지되었다”며 “금리가 인하되는 힘든 상황에서 당사의 유동성을 개선하고 자본을 강화하고 비용을 엄격하게 관리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편, 신용 상태는 경제 환경뿐 아니라 위험 인수를 반영하여 강세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선별 재무 요약(표의 내용은 pdf 참조. 다운로드: http://goo.gl/CaEqVV)

2015년 1분기 FTE 기준 순이자 이익은 97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억 1600만 달러 감소했다. 감소세의 원인은 앞서 언급한 시장 관련 조정과 대출 잔고 및 수익 감소에 있었다. 이는 자금조달 수익의 감소와 장기 부채 잔고 감소, 상업 대출 증가로 인해 일부 상쇄되었다. 시장 관련 조정의 영향을 제외한 순이자 소득은 전분기 104억 달러, 전년 동기 106억 달러 대비, 2015년 1분기 102억 달러를 기록했다(G).

무이자 소득은 11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퍼센트 감소했다. 두 기간의 순 DVA 및 주식 투자 이익을 제외한 무이자 소득은 담보 금융 소득과 투자 및 중개 서비스 소득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퍼센트 증가하였으며, 매출 및 거래 실적 감소와 부채 증권 매각에 따른 이익 감소로 인해 일부 상쇄되었다(H).

대손충당금은 7억 6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억 4400만 달러 감소했다. 사전에 유보된 미 법무부(DoJ) 합의의 영향과 부실 대출 판매 회수액을 정산한 후 순상각액은 10억 달러로 2014년 1분기보다 3억 8400만 달러, 즉 28퍼센트 감소하였으며 2015년 1분기 순상각비는 전년 동기 0.62퍼센트에서 0.47퍼센트로 감소했다(B). 순상각액의 감소 원인은 주택가격 상승을 비롯한 포트폴리오 동향의 개선에 있었다. 2014년 1분기 동안 예비비 방출액은 2013년 1분기 8억 4백만 달러에 비해 3억 7900만 달러였다.

무이자 비용은 전년 동기 222억 달러 대비 2015년 1분기 157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 같은 감소세의 원인은 소송 비용의 감소와 기존 자산 관리(LAS) 비용 대책의 지속적 발전, 2014년 3분기 완료된 프로젝트 New BAC의 비용 절감에 있었다.

2015년 1분기 소송 비용 3억 7000만 달러와 전년 동기 60억 달러를 제외한 무이자 비용은 153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퍼센트 감소하여 비용 절감을 실현하고 효율을 개선하기 위한 지속적인 발전을 반영한다(A). 아울러 연간 퇴직 인센티브 비용 약 10억 달러도 2015년과 2014년 1분기에 포함되었다.

2015년 1분기 유효 세율은 주로 재발 세금우대 항목에 힘입어 29.2퍼센트였다.

사업 부문별 실적

2015년 1월 1일부터 뱅크오브아메리카는 2015년 사업 경영 방안에 맞게 부문을 재편하기 위해 부문 발표의 근거를 변경했다. 소비자 부동산 서비스에 속한 주택대출 부문은 소비자 금융으로 이전하였으며, 기존 자산 관리는 별도 부문이 되었다. 고객 관계 규모를 기반으로 한 기업금융 사업의 일부는 소비자 금융에서 글로벌 금융으로 이전했다. 뿐만 아니라 회사 상인 처리 합작사업은 소비자 금융에서 전체 기타로 이전되었다. 이전 기간은 신설된 부문 배치에 맞게 변경되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아래와 같이 5개 사업 부문을 통한 실적을 보고한다. △소비자 금융 △글로벌자산투자관리(GWIM) △글로벌금융 △글로벌 시장 △기존자산관리(LAS) 그리고 전체 기타에 기록된 나머지 영업.

소비자 금융(표의 내용은 pdf 참조. 다운로드: http://goo.gl/CaEqVV)

사업 요약

· 평균 예금 잔고는 5314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65억 달러, 즉 5퍼센트 증가했다.
· 클라이언트 중개 자산은 주로 클라이언트 계정 신설과 강력한 계정 흐름뿐 아니라 시가 상승에 힘입어 118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83억 달러, 즉 18퍼센트 증가했다.
· 신용카드 발급은 강세를 유지했다. 2015년 1분기 발행한 신규 신용카드는 120만 장으로 전년 동기 발급한 100만 장에 비해 13퍼센트 증가했다. 이 카드 가운데 약 66퍼센트는 2015년 1분기 동안 기존 관계 고객을 대상으로 발급되었다.
· 모바일 뱅킹 가입자 수는 1610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퍼센트 증가하였으며 전년 동기 10퍼센트에 비해 소비자 예금 거래 가운데 13퍼센트는 모바일 뱅킹을 통해 이루어졌다.
· 2015년 1분기 회사의 1순위 주택 담보부 대출 생성액과 주택 지분 대출은 2014년 4분기 각각 116억 달러와 34억 달러, 전년 동기 각각 89억 달러와 20억 달러에 비해 137억 달러, 32억 달러를 기록했다.

재무 개요

소비자 금융은 무이자 비용과 대손충당금의 감소가 순이자 소득의 감소로 일부 상쇄됨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상승한 15억 달러의 순이익을 보고했다.

총수입은 회사 시장 관련 조정액을 순이자 소득으로 할당한 데 따른 순이자 소득의 감소뿐 아니라 카드 수익 및 카드 대출 잔고 감소를 반영하여 7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퍼센트 감소했다. 담보 금융 소득과 카드 소득의 증가는 전년 동기 포트폴리오 분리매각 이익을 상쇄함에 따라 무이자 소득은 26억 달러로 안정세를 유지했다.

대손충당금은 주로 신용카드 포트폴리오의 지속적 신용상태 개선으로 인하여 2015년 1분기 7억 1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300만 달러 감소하였으며, 이는 주택 대출 포트폴리오의 신용상태 개선 둔화로 인해 일부 상쇄되었다.

회사가 전달망의 최적화를 지속하면서 무이자 비용은 44억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감소했다. 회사는 모바일 뱅킹과 기타 셀프서비스 고객 접점의 지속적 증가에 힘입어 소매 부문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였으며, 2014년 1분기 이후 287곳을 폐쇄하거나 분리매각하고 27곳을 추가하여 2015년 1분기말 금융센터는 4,835개가 되었다.

2015년 1분기 평균 할당 자본 수익률은 2014년 1분기 20퍼센트에 비해 21퍼센트를 기록했다.

글로벌자산투자관리(GWIM)(표의 내용은 pdf 참조. 다운로드: http://goo.gl/CaEqVV)

사업 요약

· 클라이언트 잔고 총액은 시장 수준 및 순유입의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5퍼센트 증가하여 2.5조 달러를 기록했다.
· 2015년 1분기 장기 관리 자산(AUM) 유입액 147억 달러는 23분기 연속 흑자 유입을 나타냈다.
· 회사는 전년 동기 대비 10퍼센트 증가한 자산 관리 수수료 21억 달러를 보고했다.
· 자산 고문은 소비자 금융 고문 394명 증원을 비롯하여 17,508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27명 증가하였으며 2015년 1분기 이직률은 사상 최저치를 유지했다.
· 평균 대출 잔고는 전년 동기 대비 9 퍼센트 증가했다.

재무 개요

글로벌 자산투자관리는 2014년 1분기 7억 2900만 달러 대비 순이익 6억 5100만 달러를 보고했다. 수입은 자산 관리 수임료 10퍼센트 증가와 대출 증가에 따른 순이자 소득의 증가가 순이자 소득에 할당된 회사의 시장 관련 조정액과 거래 수입 감소로 인해 상쇄됨에 따라 46억 달러로 안정세를 유지했다.

무이자 비용은 수익 관련 인센티브 보수와 고객 응대 전문가 투자에 힘입어 인건비가 증가함에 따라 35억 달러로 3퍼센트 증가했다

2015년 1분기 평균 할당 자본 수익률은 전년 동기 25퍼센트에 비해 22퍼센트로 감소했다.

글로벌 뱅킹(표의 내용은 pdf 참조. 다운로드: http://goo.gl/CaEqVV)

사업 요약

· 뱅크 오브 아메리카 메릴린치(BAML)는 2015년 1분기 자사 주도 거래를 제외한 회사 전체 투자 금융 수수료 15억 달러를 창출하여 메릴린치 합병 이후 최고 분기 자문료를 기록했다.
· BAML(Bank of America Merrill Lynch)은 2015년 1분기 동안 레버리지론, 담보부저당증권, 자산담보증권, 전환사채, 투자등급 기업부채, 신디케이트론 부문에서 전세계 3대 금융기관에 선정되었다(I).
· 2015년 1분기 기말 대출 및 리스 잔고는 2957억 달러로 전기보다 67억 달러, 2퍼센트, 전년 동기 대비 60억 달러, 2퍼센트 증가했다. 2015년 1분기 중간시장 활용률은 6년 동안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재무 개요

글로벌 뱅킹이 보고한 순이익은 순이자 소득 감소로 인해 일부 상쇄된 무이자 비용 감소와 대손충당금 감소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7400만 달러, 즉 6퍼센트 증가한 14억 달러를 기록했다. 순이자 소득 감소는 회사가 할당한 적자 시장 관련 조정과 유동성 보상비 요건을 위한 회사 비용의 지출, 대출 스프레드 압축을 반영한다.

대손충당금은 예비비 구축의 감소에 힘입어 2015년 1분기 9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억 8500만 달러 감소했다. 무이자 비용은 기술 사업 비용 감소와 소송 비용 감소, 인센티브 보상 비용 감소를 반영하여 2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억 6800만 달러, 즉 8퍼센트 감소했다.

2015년 1분기뿐 아니라 2014년 1분기 평균 할당 자본 수익률은 16퍼센트를 기록했다.

글로벌 시장(표의 내용은 pdf 참조. 다운로드: http://goo.gl/CaEqVV)

사업 요약

·고정 소득과 통화 및 상품(FICC) 부문은 FX 변동으로 클라이언트 이동과 수익이 증가함에 따라 환율 판매 및 거래 수익이 2014년 1분기보다 2배로 늘어 메릴린치 합병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 순 DVA 제외 주식 판매와 거래 수익 12억 달러는 전년 동기 대비 안정세를 유지했다(J).

재무 개요

글로벌 시장이 보고한 2015년 1분기 순소득은 FICC 매출 및 거래 수입의 감소와 소송 비용 증가를 반영하여 전년 동기 13억 달러 대비 9억 4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4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억 1400만 달러, 즉 8퍼센트 감소했다. 순 DVA를 제외한 수입은 매출 및 거래 감소에 힘입어 46억 달러로 3억 2100만 달러, 즉 7퍼센트 감소했다(K). 순 DVA 이익은 전년 동기 1억 1200만 달러 대비 19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순 DVA를 제외한 고정 소득과 통화 및 상품 매출 및 거래 수입은 시장 변동성 증가로 인한 기록적인 환율 실적으로 일부 상쇄되는 신용 및 담보 감소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7퍼센트 감소했다(L). 순 DVA 제외 주식 판매와 거래 수익은 전년 동기와 유사했다(J).

수입 관련 인센티브 보상의 감소는 소송 비용의 증가로 크게 상쇄되었기 때문에 무이자 비용 3억 달러는 전년 동기 대비 4500만 달러 증가했다.

2015년 1분기 평균 할당 자본 수익률은 수익률 감소와 자본 할당액 증가를 반영하여 전년 동기 16퍼센트에서 감소하여 11퍼센트를 기록했다.

기존자산관리(LAS)(표의 내용은 pdf 참조. 다운로드: http://goo.gl/CaEqVV)

사업 요약

· LAS가 제공한 대출 가운데 60일 이상 체납된 1순위 담보대출 건수는 2015년 1분기말 153,000건으로 전기 대비 36,000건, 즉 19퍼센트, 전년 동기 대비 124,000건, 즉 45퍼센트 감소했다.
· 소송을 제외한 무이자 비용은 전기 11억 달러, 전년 동기 16억 달러 대비 2015년 1분기 10억 달러로 감소했다(M).

재무 개요

LAS가 보고한 2015년 1분기 손실은 비용, 주로 소송 비용의 감소와 담보 금융 소득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손실 49억 달러 대비 2억 38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주로 헷지 실적을 제외한 MSR의 개선으로 인한 담보 금융 소득의 증가와 진술 및 보증 조항 감소에 힘입어 9억 1400만 달러로 2014년 1분기 대비 2억 2800만 달러 증가했다. 이러한 개선은 서비스 포트폴리오 축소로 인한 서비스 수임료 감소로 인해 일부 상쇄되었다.

무이자 비용은 12억 달러로, 주로 소송비용 57억 달러의 감소와 불이행 관련 직원 채용 및 기타 불이행 관련 서비스 비용 감소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62억 달러 감소했다.

전체 기타[1](표의 내용은 pdf 참조. 다운로드: http://goo.gl/CaEqVV)

전체 기타는 전년 동기 순손실 1억 9700만 달러 대비 2015년 1분기 순손실 8억 4100만 달러를 보고하였으며, 이는 주로 무이자 비용 감소로 일부 상쇄되는 순이자 소득뿐 아니라 무이자 소득의 감소에 따른 것이다.

순이자 소득은 전년 동기 대비 9300만 달러 감소했다. 무이자 소득은 2015년 1분기 주식 투자 소득 감소와 부채 증권 매각에 따른 이익 감소를 반영하여 전년 동기 대비 5억 9000만 달러 감소했다. 주식 투자 소득 감소는 전년 동기 주식 투자 매각에 따른 것이다.

대손충당금 편익은 주로 부실 대출 매각에 따른 회수의 영향에 힘입어 1억 8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700만 달러 증가했다.

무이자 비용은 주로 전년 동기 대비 소송비용과 인프라 및 지원비 절감으로 인하여 2억 1400만 달러 감소했다. 소득세 비용은 전년 동기 11억 달러의 편익 대비 2015년 1분기 8억 3300만 달러의 편익을 기록했다.

신용상태(표의 내용은 pdf 참조. 다운로드: http://goo.gl/CaEqVV)

신용상태는 2015년 1분기에 지속적으로 개선되어 순상각액은 거의 모든 주요 포트폴리오에 걸쳐 전년 동기 대비 감소세를 나타냈다. 보험에 전액 가입된 대출을 제외한 30일 이상 체납 대출 잔고는 전년 동기 대비 전체 소비자 포트폴리오에 걸쳐 감소세를 나타냈으며 미국 신용카드 포트폴리오 부문에서도 기록적으로 낮은 수치를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유보 가능 잔액과 부실 대출, 리스, 압류 재산도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퍼센트와 32퍼센트 감소했다.

2015년 1분기 순상각액은 12억 달러로 2014년 4분기 8억 7900만 달러보다 높고, 2014년 1분기 14억 달러보다 감소했다.

사전에 유보된 미 법무부(DoJ) 합의와 관련한 손실과 부실 대출 판매 회수액을 정산한 후 순상각액은 10억 달러로 2014년 1분기보다 3억 8400만 달러, 즉 28퍼센트 감소하였으며 2015년 1분기 순상각비는 전년 동기 0.62퍼센트에서 0.47퍼센트로 감소했다(B). 2015년 1분기 대손충당금은 주로 소비자 카드 포트폴리오의 신용상태 개선과 상업 부문 예비비 구축의 감소에 힘입어 전년 동기 10억 달러에서 7억 6500만 달러로 감소했다. 2015년 1분기 동안 예비비 방출액은 2014년 1분기 3억 7900만 달러 대비 4억 2900만 달러였다.

순상각 보상비를 연율로 환산한 대출 및 리스 손실 충당금은 2014년 1분기 2.95배에 비해 2015년 1분기 2.82배를 나타냈다. PCI 포트폴리오를 제외하고 순상각 보상비를 연율로 계산한 충당금은 같은 기간 동안 각각 2.55배와 2.58배를 나타냈다.

부실 대출과 리스, 압류 재산은 2015년 3월 31일 121억 달러로 2014년 12월 31일 126억 달러, 2015년 3월 31일 기준 177억 달러보다 감소했다.

자본 및 유동성 관리[1, 2, 3](표의 내용은 pdf 참조. 다운로드: http://goo.gl/CaEqVV)

위험 가중 자산을 측정하는 Basel 3 표준 이행 접근방식에 따른 보통주 1단계 자본비는 2015년 3월 31일 11.1퍼센트, 2014년 12월 31일 12.3퍼센트를 기록했다.

Basel 3 완전 단계적 도입 표준화 및 완전 단계적 도입 고급 접근방식은 2018년까지 발효되지 않지만 회사는 비교를 위해 아래의 견적을 제공한다.

완전 단계적 도입을 기반으로 표준화된 Basel 3 표준화 방식에 따른 보통주 1단계 자본비 추정치는 2015년 3월 31일 10.3퍼센트로, 2014년 12월 31일 10.0퍼센트보다 증가했다(C).

완전 단계적 도입을 기반으로 표준화된 Basel 3 고급 접근방식에 따른 보통주 1단계 자본비 추정치는 2014년 12월 31일 9.6퍼센트 대비 2015년 3월 31일 10.1퍼센트를 기록했다(C).

2015년 3월 31일 은행지주회사에 추산된 추가 레버리지 비율(SLR)(D)은 약 6.3퍼센트로 은행지주회사 최저 비율 5.0퍼센트를 초과하며, 회사 주요 금융 업체에 추산된 SLR은 2015년 3월 31일 약 7.1퍼센트로 의무 최저비 6.0퍼센트를 초과한다.

글로벌 초과 유동성 공급액은 2014년 12월 31일 4390억 달러, 2014년 3월 31일 4270억 달러 대비 2015년 3월 31일 4780억 달러에 달했다. 의무 자금 조달 시간은 2014년 12월 31일 39개월, 2014년 3월 31일 35개월 대비, 2015년 3월 31일 37개월을 기록했다. 2015년 3월 31일 통합 유동성 보상비는 2017 의무 최저치를 초과한다(E).

발행 및 미발행 기말 보통주는 2015년 3월 31일과 2014년 12월 31일 모두 105억 2천만 달러, 2014년 3월 31일 105억 3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주당 유형 장부가액(F)은 2014년 12월 31일 14.43달러, 2014년 3월 31일 13.81달러 대비 2015년 3월 31일14.79달러를 나타냈다. 주당 장부가액은 2014년 12월 31일 21.32달러, 2014년 3월 31일 20.75달러 대비 2015년 3월 31일21.66달러를 나타냈다.

각주

(A) 소송 및 연간 퇴직 인센티브 비용을 제외한 무이자 비용은 비 GAAP 재무 척도이다. GAAP 기준 무이자 비용은 2015년 3월 31일과 2014년 12월 31일, 2014년 3월 31일 종료된 3개월간 각각 157억 달러와 142억 달러, 222억 달러였다. 소송 및 연간 퇴직 인센티브 비용을 제외한 무이자 비용은 2015년 3월 31일과 2014년 12월 31일, 2014년 3월 31일 종료된 3개월간 각각 143억 달러, 138억 달러, 153억 달러였다. 소송 비용은 2015년 3월 31일과 2014년 12월 31일, 2014년 3월 31일 종료된 3개월간 각각 4억 달러, 4억 달러, 60억 달러였다. 연간 퇴직 인센티브 비용은 2015년과 2014년 3월 31일 종료된 3개월간 모두 10억 달러였다.

(B) 사전에 유보된 DoJ 합의(2억 3000만 달러)의 영향과 부실 대출 매각 회수액 4000만 달러를 정산한 후 순상각액은 비 GAAP 재무척도이다. GAAP를 기준으로 한 순상각액은 2015년 3월 31일 종료된 3개월간 12억 달러, 순상각비는 0.56퍼센트였다. 2014년 1분기에는 영향이 없었다.

(C) 완전 단계적 도입을 토대로 하는 Basel 3 보통주 1단계 자본 및 위험 가중 자산은 비 GAAP 재무 척도이다. GAAP 재무 척도에 대한 조정에 대해서는 이 보도자료 18페이지 참조. 2014년 1월 1일, Basel 3 규칙이 발효되었으나 주로 보통주 1단계(CET1) 자본과 1단계 자본에 영향을 미치는 규제 공제 및 조정과 관련된 경과 규정이 적용된다. Basel 3 고급 접근방식 추정치는 내부 모델 방법론의 승인을 비롯하여 내부 분석 모델에 대한 미국 금융 규제기관의 승인을 가정하되, 종합 위험 대책에 적용되는 과징금의 제거에 따른 편익을 포함하지 않는다. Basel 3 고급 접근방식에 따른 회사의 추정치는 장기적으로 미국 금융 규제기관의 규칙 제정이나 해명이나 규칙에 대한 회사의 이해 및 해석이 발전함에 따라 개선될 수 있다. 미국 금융 규제기관은 도매(예, 상업) 및 기타 신용 모델을 비롯하여 당사의 위험 가중 자산을 증가시키고 CET1비에 약 100bps 악영향을 미친다고 추산되는 특정 내부 분석 모델에 대한 수정을 요청했다. 당사는 현재 병렬 실행을 종료하기 위해 미국 금융 규제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D) 추가 레버리지 비율은 2014년 9월 금융 규제기관이 작성하여 발행한 규칙의 이해를 통한 추산을 기반으로 한다. 추정 비율은 완전 단계적 도입을 기반으로 Basel 3에 따라 계산되는 기말 1단계 자본을 이용하여 측정한다. 분모는 분기내 매월 말일을 기준으로 대차대조표상 노출 총액의 일일 평균에서 허용된 1단계 공제액을 제한 수치뿐 아니라 부외 노출의 단순 평균을 토대로 한 추가 레버리지 노출이다. 부외 노출에는 대여 약정과 신용장, OTC 파생상품, 레포 스타일 거래, 마진 대출 약정이 포함된다.

(E) 유동성 보상비(LCR) 추정치는 2014년 9월 3일 발행된 최종 미국 LCR 규칙의 이해를 토대로 한다.

(F) 보통주 주당 유형 장부가액은 비-GAAP 재무 척도이다. 타사가 이러한 척도를 정의하거나 계산하는 방식은 다를 수 있다. 2015년 3월 31일 주당 장부가액은 2014년 12월 31일 21.32달러, 2014년 3월 31일 20.75달러 대비 21.66달러를 나타냈다. 자세한 정보는 이 보도자료 21~23페이지 참조.

(G) 완전과세등가(FTE) 기준은 비-GAAP 재무 척도이다. GAAP 재무 척도에 대한 조정에 대해서는 이 보도자료 21~23페이지 참조. GAAP 기준 순 이자소득은 2015년 3월 31일과 2014년 12월 31일, 2014년 3월 31일 종료된 3개월간 각각 95억 달러와 96억 달러, 101억 달러였다. 시장 관련 조정을 제외한 FTE 기준 순이자 소득은 비 GAAP 재무 척도를 나타낸다. 시장 관련 보험료 분할 상환 비용과 헤지 영향의 시장 관련 조정액은 2015년 3월 31일과 2014년 12월 31일, 2014년 3월 31일 종료된 3개월간 각각 (5)억 달러, (6)억 달러, (3억) 달러였다. GAAP 기준 이자 비용 제외 총수입은 2015년 3월 31일과 2014년 12월 31일, 2014년 3월 31일 종료된 3개월간 각각 212억 달러와 187억 달러, 226억 달러였다.

(H) 회사 부채증권 및 헤지 영향에 따른 시장 관련 조정과 주식 투자 이익 제외 FTE 기준 이자 비용 공제 후 수입과 순 DVA 및 주식 투자 이익 제후 무이자 소득은 비 GAAP 재무 척도이다. FTE 기준 이자 비용 제외 총수입은 2015년과 2014년 3월 31일 종료된 3개월간 각각 214억 달러와 228억 달러였다. 무이자 소득은 2015년과 2014년 3월 31일 종료된 3개월간 각각 118억 달러와 125억 달러였다. 시장 관련 보험료 분할 상환 비용과 헤지 영향의 시장 관련 조정액은 2015년과 2014년 3월 31일 종료된 3개월간 각각 (5)억 달러, (3억) 달러였다. 순 DVA 이익은 2015년과 2014년 3월 31일 종료된 3개월간 각각 1900만 달러와 1억 1200만 달러였다. 주식 투자 이익은 2015년과 2014년 3월 31일 종료된 3개월간 각각 2700만 달러와 7억 8400만 달러였다.

(I) 01.04.15 현재 Dealogic에 따른 순위.

(J) 순 DVA 및 FVA를 제외한 주식 매출 및 거래 수입은 비-GAAP 재무 척도이다. 주식 순 DVA 이익은 2015년 3월 31일과 2014년 3월 31일 종료된 3개월간 각각 1500만 달러와 3200만 달러였으며 순 DVA/FVA 손실은 2014년 12월 31일 종료된 3개월간 4900만 달러였다.

(K) 순 DVA 제외 글로벌 시장 수입과 순 DVA를 제외한 순이익은 비 GAAP 재무 척도이다. 순 DVA 이익은 2015년과 2014년 3월 31일 종료된 3개월간 각각 1900만 달러와 1억 1200만 달러였다.

(L) 순 DVA 및 FVA를 제외한 FICC 매각 및 거래 수입은 비-GAAP 재무 척도이다. FICC 순 DVA 이익은 2015년과 2014년 3월 31일 종료된 3개월간 각각 400만 달러와 8000만 달러였으며 순 DVA/FVA 손실은 2014년 12월 31일 종료된 3개월간 5억 7700만 달러였다.

(M) 소송을 제외한 기존 자산 관리(LAS) 비이자 비용은 비 GAAP 재무 척도이다. LAS 무이자 비용은 2015년 3월 31일과 2014년 12월 31일, 2014년 3월 31일 종료된 3개월간 각각 12억 달러와 14억 달러, 74억 달러였다. LAS 소송 비용은 2015년 3월 31일과 2014년 12월 31일, 2014년 3월 31일 종료된 3개월간 각각 2억 달러와 3억 달러, 58억 달러였다.

(N) 2015년 3월 31일보통주 1단계 자본비는 일반적인 위험 기반 접근방식에서 Basel 3 표준 접근방식으로 전환되는 위험 가중 자산 계산을 반영하며, 보통주 1단계 자본은 2015년 규제 자본 경과 규정의 단계적 도입이 포함된다.

(O) 글로벌 초과 유동성 공급액은 미국 정부 증권에 국한된 현금과 고급 유동성 무담보 증권, 미국 기관 증권, 미국 기관 MBS, 일부 비 미국 정부 및 초국적 증권 그룹이 포함되며, 언제든지 자금 조달 요건에 부응하는데 충당된다. 이는 연방준비은행 할인 창구 또는 연방 주택 대출 은행 차입 자격을 포함하지 않는다. 은행이나 기타 피규제 기관의 유동성 이전은 특정 규제 제한의 대상이 된다. 의무 자금 조달 시간(TTF)은 부채 보상 척도이며 부채를 발행하거나 추가 유동성을 조달하지 않고 글로벌 초과 유동성 공급액만 이용하여 주식회사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무담보 지주 회사 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개월 수로 표현된다. 당사는 이러한 측정 기준의 목적을 위해 무담보 계약 의무를 주식회사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발행 또는 보증하는 선순위 또는 후순위 부채의 만기로 정의한다.

참고: 최고경영자 브라이언 모이니한(Brian Moynihan)과 최고재무책임자 브루스 톰슨(Bruce Thompson)은 금일 8:30 a.m. 동부표준시 개최되는 전화회의에서 2015년 1분기 실적을 논의할 예정이다.

프레젠테이션과 입증 자료는 뱅크 오브 아메리카 투자자 관계 웹사이트 http://investor.bankofameric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화회의의 청취 전용 연결 전화번호는 1.877.200.4456 (미국 내) 또는 1.785.424.1734 (해외)이며 회의 ID는 아래와 같다: 79795. 통화를 개시하기 10분 전에 전화 연결 바람.

뱅크 오브 아메리카 투자자 관계 웹사이트의 웹캐스트를 통해 동영상 재생 서비스가 제공된다. 재생은 4월 15일 정오부터 4월 24일 자정까지 전화번호 800.753.8546 (미국 내) 또는 1.402.220.0685 (해외)를 통해서도 제공된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Bank of America Corporation) 소개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세계 최대 금융기관에 속하며 개별 소비자와 중소기업, 대기업을 상대로 각종 은행과 투자, 자산 관리, 기타 금융 및 위험 관리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당행은 미국에서 소매 금융 센터 약 4,800곳과 ATM기 약 15,900대, 유효 사용자 3100만 명과 모바일 사용자 1600만 명 이상이 가입하고 수상 실적에 빛나는 온라인 뱅킹을 갖추고 소비자와 중소기업 약 4800만 명에게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세계 유수의 자산 관리 회사로 손꼽히며 광범위한 자산에 대한 기업 및 투자 은행과 거래 부문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전세계 기업과 정부, 기관, 개인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사용이 편리한 혁신적인 온라인 상품과 서비스 제품군을 통하여 중소기업 약 3백만 곳에 업계를 선도하는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50개 주와 콜롬비아 특별구, 버진제도, 푸에르토리코, 35개국 이상의 영업을 통해 클라이언트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주식 (NYSE:BAC)은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다.

전망보고서

뱅크 오브 아메리카와 경영진은 1995년 사적증권소송개혁법의 의미에 속하는 “진취적 발표”를 구성하는 제표를 작성할 수 있다. 이러한 제표는 과거나 현재의 사실과 밀접한 관계가 없다는 사실을 통해 식별할 수 있다. 전망 보고서는 흔히 “예상”이나 “대상”, “기대”, “희망”, “추정”, “예정”, “계획”, “목적”, “판단”, “지속”, 기타 이와 유사한 표현이나 “할 것이다”나 “해야 한다”, “할 수 있다”와 같은 미래형이나 조건부 동사를 사용한다. 전망 보고서는 미래 실적이나 수입, 향후 영업 및 경제 조건 일반, 기타 현안에 대한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기대나 계획, 예측 현황을 나타낸다. 이러한 보고서는 향후 실적이나 성과를 보장하지 않으며 예측하기 어렵고 흔히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통제를 벗어나는 특정 위험이나 불확실성, 가정을 수반한다. 실제 결과나 실적은 이러한 전망 보고서에 명시되거나 암시되는 것과 크게 다를 수 있다.

고객은 진취적 발표를 부당하게 신뢰해서는 안 되며 아래의 불확실성과 위험 일체뿐 아니라 1A항에 상세히 논의하는 위험 및 불확실성을 고려해야 한다. 양식 10-K로 작성된 뱅크 오브 아메리카 2014년 연차 보고서와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후속 증권거래위원회 제출물에 포함되는 위험 요인: 진술 및 보증, 환매, 관련 클레임을 해결할 수 있는 회사의 능력과, 증권화나 채권보증전문회사, 자가상표 및 기타 투자자를 비롯한 상대방 한 곳 이상이 회사를 대상으로 관련 서비스와 증권, 사기, 배상, 출자, 기타 클레임을 제기할 수 있는 가능성; BNY Mellon 합의에 대한 최종 승인을 받는데 필요한 조건 일체가 발생하지 않을 가능성을 비롯하여 합의 협상에 대한 최종 법원 승인을 받지 못할 가능성; 진술 및 보증 노출에 대해 회사가 기록한 책임과 가능한 손실의 추산 범위를 초과하여 향후 진술 및 보증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 회사가 모기지 보험 청구를 추심하지 못할 가능성; 금액이 회사가 소송 노출에 대해 기록한 책임과 가능한 손실의 추산 범위를 초과할 가능성을 비롯하여 현재 계류 중이거나 향후 발생할 소송 및 규제 절차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배상청구나 손해, 위약금, 벌금, 명성의 손상; 회사의 경쟁 관행 조사와 관련하여 유럽집행위원회가 구제 조치를 부과할 가능성; LIBOR나 기타 참조 금리, 환율 조사 및 수사 결과 가능성; 직간접적 위험이나 영업 위험을 비롯하여 비미국 관할권의 재정 안정성과 성장률, 해당 관할권이 국가부채를 이행하는데 따르는 어려움이나 금융시장과 환율, 무역에 가해지는 관련 스트레스에 처할 위험 및 해당 위험에 대한 회사의 노출에 관한 불확실성; 글로벌 금리나 환율, 경기의 영향; 고금리 환경이 회사의 영업과 재정 여건, 실적에 미칠 수 있는 영향; 주요 신용평가기관이 평가하는 회사 신용 등급의 불리한 변동; 특정 회사 자산 및 채무의 공정 가액에 대한 추정치; GSIB 추징금을 포함하되 이에 국한하지 않고 규제 자본 및 유동성 요건의 내용과 시기, 영향에 관한 불확실성; 당사의 분석 모델이 미국 금융 규제기관의 승인을 받지 못할 가능성; 병행 실행의 종료와 관련하여 당사의 내부 분석 모델을 수정한 결과 당사의 위험 가중 자산이 증가할 가능성; 연방준비은행의 조치가 회사의 자본계획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 회수 및 해결 계획 요건과 Volcker 규칙, 파생 규정을 포함하되 이에 국한하지 않고 미국 및 해외에서 신설되거나 발전하는 규정의 실행 및 준수로 초래되는 영향; NOL이 연간 이익을 상쇄할 수 있는 범위를 제한하는 영국 세법 변화의 영향; 사이버공격의 결과를 비롯하여 회사나 회사가 거래하는 제3자의 영업이나 보안 시스템, 인프라의 고장이나 위반; 기타 유사한 현안.
전망 보고서는 발표 당일에만 적용되며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전망 보고서 작성 이후 발생하는 상황이나 사태의 영향을 반영하기 위하여 이를 업데이트할 의무를 지지 않는다.

BofA Global Capital Management Group, LLC (BofA Global Capital Management)는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자산 관리 부문이다. BofA Global Capital Management 법인은 기관 및 개인 투자자를 상대로 투자 관리 서비스와 상품을 공급한다.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Bank of America Merrill Lynch)는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글로벌 뱅킹 및 글로벌 시장 사업을 위한 마케팅 상호이다. 대부와 파생상품, 기타 상업 은행 활동은 Bank of America, N.A., FDIC를 비롯하여 Bank of America Corporation의 은행 계열사에서 담당한다. 증권과 금융 자문 및 기타 은행 활동은 Merrill Lynch, Pierce, Fenner & Smith Incorporated를 비롯하여 증권중개업으로 등록하고 FINRA 및 SIPC에 가입하는 Bank of America Corporation의 투자 은행 계열사(투자은행계열사)에서 담당한다. 투자은행계열사에서 판매하는 투자 상품: FDIC 보험 미가입*가액 손실 가능성*은행 무보증. Bank of America Corporation의 증권중개업체는 은행이 아니며 은행 계열사와 분리된 법인이다. 증권중개업체의 의무는 은행 계열사의 의무가 아니며(별도로 명기하지 않는 한), 은행 계열사는 증권중개업체가 판매, 출시, 추천하는 증권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는다. 전술한 내용은 기타 비은행 계열사에도 적용된다.

자세한 뱅크오브아메리카 뉴스는 뱅크오브아메리카 뉴스룸 http://newsroom.bankofamerica.com 에서 확인 가능하다.

www.bankofamerica.com

Bank of America Corporation 및 자회사
선별 재무 자료(표의 내용은 pdf 참조. 다운로드: http://goo.gl/CaEqVV)

(1) 보통주당 희석 이익(손실)은 주당 이익의 희석을 방지하는 지분 상품의 효과를 제외한다. 2014년 1분기는 일반 주주에 적용되는 순손실로 인하여 희석될 수 있는 보통주가 없었다.
(2) 평균 유형 일반 주주 지분 수익률 및 보통주 주당 유형 장부가액은 비 GAAP 재무 척도이다. 회사는 이러한 비 GAAP 재무 척도의 사용이 본사 실적 평가의 투명성을 강화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타사가 비GAAP 재무 척도를 정의하거나 계산하는 방식은 다를 수 있다. 페이지 21~23 GAAP 재무 척도 조정 참조.
(3) 비율은 기간 동안 공정가액 옵션에 따라 계산되는 대출을 포함하지 않는다. 상각비는 분기별 발표를 위해 연율로 환산한다.
(4) 잔액은 체납 소비자 신용카드, 연방주택청과 개별적으로 보험에 가입한 장기 스탠바이 협정(전액 보장 주택 대출)에 의해 상환이 보장되는 부동산을 담보로 하는 소비자 대출, 일반적으로 부동산을 담보로 하지 않는 기타 소비자 및 상업 대출; 소비자가 계약상 체납할 수 있는 경우에도 매입되는 신용 손상 대출; 매각용으로 보유한 부실 대출; 공정가액 옵션에 따라 계산되는 부실 대출; 2010년 1월 1일 이전에 매입 신용 손상 포트폴리오에서 제외된 무이자 부실 채무 구조조정 대출을 포함하지 않는다.
(6) 2015년 3월 31일보통주 1단계 자본비는 일반적인 위험 기반 접근방식에서 Basel 3 표준 접근방식으로 전환되는 위험 가중 자산 계산을 반영하며, 보통주 1단계 자본은 2015년 규제 자본 경과 규정의 단계적 도입이 포함된다.
(7) 유형 자본비는 기말 유형 주주 지분을 기말 유형 자산으로 나눈 값에 해당한다. 유형 보통주 자본비는 기말 유형 보통주 주주 지분을 기말 유형 자산으로 나눈 값에 해당한다. 유형 주주 지분과 유형 자산은 비 GAAP 재무 척도이다. 회사는 이러한 비 GAAP 재무 척도의 사용이 본사 실적 평가의 투명성을 강화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타사가 비GAAP 재무 척도를 정의하거나 계산하는 방식은 다를 수 있다. 페이지 21~23 GAAP 재무 척도 조정 참조.
(8) 완전 단계적 도입을 토대로 하는 Basel 3 보통주 1단계 자본 및 위험 가중 자산은 비 GAAP 재무 척도이다. GAAP 재무 척도 조정은 위의 내용 참조. 회사의 완전 단계적 도입Basel 3 추정치와 추가 레버리지 비율은 Basel 3 규칙에 따른 표준 및 고급 접근방식의 이해를 토대로 한다. Basel 3 고급 접근방식에 따라 위험 가중 자산은 표준 접근방식과 유사하게 주로 시장 위험 및 신용 위험에 대해 판단하며 영업 위험도 포함한다. 시장 위험 자본 측정치는 감독 공식 접근법도 허용되는 증권화 노출과 여신 위험 자본 측정에 포함되는 CVA 자본 비용에서 발생하는 일정한 차이를 제외하고 표준 접근방식과 일치한다. 여신 위험 노출은 불이행이나 불이행에 따른 손실, 경우에 따라 불이행 노출 가능성을 추정하여 해당 위험 가중치를 판단하기 위해 내부 등급 기반 모델을 이용하여 측정한다. 내부 분석 모델은 주로 내부 과거 불이행 및 손실 경험에 의존한다. Basel 3에 따른 계산을 위해 경영진은 과거 경험을 기반으로 한 미래의 사태 가능성을 비롯한 추정과 가정, 해석을 수행해야 한다. 실제 실적은 이러한 추정치나 가정과 다를 수 있다. 이러한 추정치는 내부 모델 방법론의 승인을 비롯하여 내부 분석 모델에 대한 미국 금융 규제기관의 승인을 가정하되, 종합 위험 대책에 적용되는 과징금의 제거에 따른 편익을 포함하지 않는다. Basel 3 고급 접근방식에 따른 회사의 추정치는 장기적으로 미국 금융 규제기관의 규칙 제정이나 해명이나 규칙에 대한 회사의 이해 및 해석이 발전함에 따라 개선될 수 있다. 미국 금융 규제기관은 도매(예, 상업) 및 기타 신용 모델을 비롯하여 당사의 위험 가중 자산을 증가시키고 보통주 1단계 자본비에 약 100bps 악영향을 미친다고 추산되는 특정 내부 분석 모델에 대한 수정을 요청했다. 당사는 현재 병렬 실행을 종료하기 위해 미국 금융 규제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n/m = 의미 없음

특정 이전 기간 금액은 당기 발표에 맞게 재분류했다.

Bank of America Corporation 및 자회사
사업 부문별 분기 실적(표의 내용은 pdf 참조. 다운로드: http://goo.gl/CaEqVV)

(1) 완전 과세 등가 기준은 경영진이 사업을 운영할 때 비교 목적을 위해 이자 수익의 정확한 상황을 투자자에게 제공한다고 판단되는 성과 척도이다.
(2) 평균 할당 자본 수익률은 기금 및 이익 신용 비용과 무형재산에 관한 특정 비용에 대해 조정을 거친 후 평균 할당 자본으로 나눈 순이익으로 계산한다. 할당 자본과 관련 수익률은 비 GAAP 재무 척도이다. 본사는 이러한 비 GAAP 재무 척도의 사용이 부문 실적 평가의 투명성을 강화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타사가 이러한 척도를 정의하거나 계산하는 방식을 다를 수 있다. (21~23페이지 별첨 A: 비 GAAP 조정 - GAAP 재무 척도에 대한 조정 참조.)

n/m = 의미 없음

특정 이전 기간 금액은 당기 발표에 맞게 부문간에 재분류했다.

Bank of America Corporation 및 자회사
추가 재무 데이터(표의 내용은 pdf 참조. 다운로드: http://goo.gl/CaEqVV)

(1) FTE 기준은 비-GAAP 재무 척도이다. FTE는 경영진이 사업을 운영할 때 비교 목적을 위해 이자 수익의 정확한 상황을 투자자에게 제공한다고 판단되는 성과 척도이다. 페이지 21~23 GAAP 재무 척도 조정 참조.

특정 이전 기간 금액은 당기 발표에 맞게 재분류했다.

Bank of America Corporation 및 자회사
GAAP 재무 척도에 대한 조정
(백만 달러)

본사는 비 GAAP 재무 척도인 완전 과세 등가 기준을 토대로 영업을 평가한다. 본사는 순이자소득이 완전 과세 등가 기준을 토대로 하는 경영은 비교 목적을 위해 이자 수익의 정확한 상황을 제공한다고 판단한다. 이자 비용을 공제한 총수입에는 완전 과세 등가 기준에 따른 순이자소득과 비이자 소득이 포함된다. 본사는 관련 비율 및 분석(즉, 효율비 및 순 이자 수익률)을 완전 과세 등가 기준에 따라 검토한다. 완전 과세 등가 기준을 도출하기 위해서는 순이자소득을 조정하여 소득세 비용의 해당 증가분과 함께 등가 세전 기준에 따라 면세 소득을 반영한다. 이러한 계산을 위해 본사는 연방 법정 세율 35퍼센트를 사용한다. 본 척도는 과세 및 면세 소득원에서 발생하는 순이자소득의 비교를 보장한다. 효율비는 달러 수입을 창출하기 위해 지출되는 비용을 측정하며, 순이자 수익률은 본사가 기금 비용에 대해 창출하는 백분율을 측정한다.

아울러 본사는 비 GAAP 재무 척도인 유형 지분을 활용하는 아래 비율을 토대로 영업을 평가한다. 유형 지분은 관련 이연법인세부채를 공제한 후 영업권 및 무형 자산만큼 감액되는(모기지 서비스 권리 제외) 조정을 거친 주주 지분이나 보통주 주주의 지분액을 나타낸다. 평균 유형 보통주 주주 지분 수익률은 조정을 거친 평균 보통주 주주 지분의 백분율로 본사의 이익 점유율을 측정한다. 유형 보통주 지분비는 관련 이연법인세부채를 공제한 후 조정을 거친 기말 보통주 주주 지분을 영업권과 무형 자산(모기지 서비스 권리 제외)을 제한 총자산으로 나눈 값을 나타낸다. 평균 유형 주주 지분 수익률은 조정을 거친 평균 총 주주 지분의 백분율로 본사의 이익 점유율을 측정한다. 유형 지분비는 관련 이연법인세부채를 공제한 후 조정을 거친 기말 주주 지분을 영업권과 무형 자산(모기지 서비스 권리 제외)을 제한 총자산으로 나눈 값을 나타낸다. 보통주 주당 유형 장부가액은 조정을 거친 기말 보통주 주주 지분을 기말 미발행 보통주로 나눈 값을 나타낸다. 이러한 척도는 본사의 지분 사용을 평가하는데 사용된다. 이에 덧붙여 수익률과 관계, 투자 모델은 모두 당사의 전체 성장 목적을 지원하기 위한 핵심 척도로 평균 유형 주주 지분 수익률을 사용한다.

뿐만 아니라 회사는 평균 할당 자본을 활용하는 척도를 기준으로 영업 부문 실적을 평가한다. 회사는 사내 위험 기반 경제 자본 모델에 덧붙여 규제 자본 요건의 영향도 고려하는 방법론을 이용하여 영업 부문에 자본을 할당한다. 본사의 사내 위험 기반 자본 모델은 각 부문의 신용과 시장, 금리, 영업 및 운영 위험 요소를 통합하는 위험 조정 방법론을 이용한다. 평균 할당 자본 수익률은 기금 및 이익 신용 비용과 무형재산에 관한 특정 비용에 대해 조정을 거친 후 평균 할당 자본으로 나눈 순이익으로 계산한다. 할당 자본과 관련 수익률은 모두 비 GAAP 재무 척도를 나타낸다. 할당 자본은 정기적으로 검토하며, 개선은 영업 부문 노출과 위험 프로필, 규제 제한, 전략 계획을 포함하되 이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고려사항을 토대로 한다. 이러한 과정의 일환으로 2015년 1분기 본사는 영업 부문에 할당되는 자본액을 조정했다. 이 같은 변동에 따라 전체 기타에 반영되는 비할당 자본은 변동이 없으며 영업 부문에 할당되는 자본액의 합계액은 증액되었다. 이전 기간은 변경되지 않았다.

2015년 3월 31일과 2014년 12월 31일, 2014년 3월 31일 종료되는 3개월간 GAAP가 정의하는 재무척도에 맞게 이러한 비GAAP 재무척도를 조정하는 작업에 대해서는 아래 표와 22-23페이지 표를 참조한다. 본사는 이러한 비 GAAP 재무 척도의 사용이 부문 실적 평가의 투명성을 강화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타사에서는 추가 재무 데이터를 정의하거나 계산할 수 있다.

(표의 내용은 pdf 참조. 다운로드: http://goo.gl/CaEqVV)

(1) 기존자산관리에 대한 보고 순이익(손실)이나 평균 할당 지분은 조정하지 않는다.
(2) 무형 자산과 관련된 기금과 이익 공제, 특정 비용을 나타낸다.
(3) 평균 할당 지분은 평균 할당 자본뿐 아니라 사업 부문에 특별히 배정되는 영업권 및 무형 자산에 대한 자본으로 구성된다.
특정 이전 기간 금액은 당기 발표에 맞게 재분류했다.
이 정보는 예비 정보이며 발표 당시 제공되는 회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첨부자료:
#51079254_Bank of America.pdf

웹사이트: http://www.bankofamerica.com

연락처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투자자 연락처
리 매킨타이어(Lee McEntire)
1.980.388.6780

조나단 블럼(Jonathan Blum) (고정소득)
1.212.449.3112

기자 연락처
제리 듀브로스키(Jerry Dubrowski)
1.980.388.2840
jerome.f.dubrowski@bankofameric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