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유비넷 컨소시엄은 ▷음성·데이터 통합 서비스 ▷유·무선 연동서비스 ▷통· 방융합 서비스 ▷유비쿼터스형 응용서비스 등 총4개군 32개 서비스 및 차세대 인프 라에 사용할 핵심 기술을 선보였다.
음성·데이터 통합서비스에 해당하는 ‘멀티미디어 컬러링’은 기존 이동전화에 주로 사용 되던 통화대기음 서비스를 유선전화간에도 가능하게 업그레이드시켜 가입자가 원하 는 영상과 음악을 발신자에게 제공해주는 서비스이며 ‘멀티미디어 레터링’은 가입 자가 지정해 놓은 멀티미디어 영상을 수신자에게 제공해 주는 서비스이다.
유·무선 서비스에는 ‘영상전화 연동서비스’가 대표적이라 할 수 있다. 이 서비 스는 대표적 유·무선연동서비스 중의 하나로 WCDMA 영상전화와 BcN영상전화간 연동기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무선간 영상전화 서비스는 유비넷 컨소시엄이 처음 선보이는 서비스로 의미가 있다.
통·방 융합 서비스에 해당하는 SCN(위성케이블방송: Satellite Cable Network)’ 은 초고속인터넷망을 이용해 스카이라이프를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로 SK텔레콤이 하나로텔레콤, 스카이라이프와 함께 7월부터 이미 시범서비스를 추진중이다.
또한 ‘T-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는 가입자가 TV를 시청하던 중에 전화통화를 하게 되면 TV 화면을 통해 영상전화가 가능하게 하는 것으로 동시에 4명까지 통화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마지막으로 유비넷 컨소시엄이 자랑스럽게 내놓는 기타응용서비스에는 ZBPMS 서비스가 있다. ZBPMS(Zone Based Personalized Multimedia Service)란 특정 지역내에 있는 사용자의 위치를 파악하여 개인 맞춤형 멀티미디어 정보를 제공하는 위치정보 기반의 유비쿼터스 응용 서비스로, 유비넷은 이날‘u-Zone Coupon 및 인포매이션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가입자의 위치 및 시간에 따라 유용한 할인 쿠폰 및 해당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지역기반의 세그먼트 마케팅으로 널리 활용될 전망이다.
유비넷 컨소시엄이 이날 발표한 BcN 시범서비스는 SK텔레콤의 핵심경쟁력인 이동 전화의 이동성(Mobility)과 연계, 유무선 연동 기능을 한층 강화한 것으로 실생활에 바로 응용이 가능해 유비쿼터스&컨버전스 시대를 앞당기는데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 로 기대된다.
지난해 8월 KT, 데이콤과 함께 BcN시범사업자로 선정된 SK텔레콤은 하나로 텔레콤, 삼성전자, 대한전선, 스카이라이프, 부산시청, 서울대학교 등 25 개사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시범서비스를 추진중으로, 조기 상용화를 위해 수도권, 부산, 대전지역의 600여 가구를 대상으로 BcN 시범가구를 구축 중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 U비즈개발실 주형철 실장은 “이번에 오픈한 BcN 시범서비스를 기반 으로 언제 어디서나 접근할 수 있는 광대역 멀티미디어 네트웍 인프라를 구축하여 고객에게 더 많은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신규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하면 서 “이를 위해 현재 음성·데이터 통합, 유·무선연동, 통·방 융합, 유비쿼터스 응용부 문에서 약70여건의 BcN 핵심기술을 발굴하여 개발중”이라고 강조했다.
SK텔레콤 개요
SK텔레콤은 국내 1위의 무선 통신 서비스회사이다. 유·무선 통신 인프라와 AI 및 ICT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유·무선 통신망을 고도화해 안정적인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구독·메타버스·Digital Infra 등 새로운 영역에서 혁신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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