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뎅, 테이크아웃 아이스커피 ‘쟈뎅 프리미엄 아메리카노’ 출시 한 달 만에 100만 개 판매 돌파

- 이른 봄인 3월부터 아이스커피 찾는 소비자들에게 인기 몰이

- 원두커피 추출액 100%로 커피 본연의 맛과 향 살린 아메리카노 5종 구성

뉴스 제공
쟈뎅
2015-04-21 10:06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초 원두커피 전문기업 ㈜쟈뎅(대표 윤상용)은 지난 달 10일 선보인 테이크아웃 아이스커피 브랜드 ‘쟈뎅 프리미엄 아메리카노’가 출시 한 달 만에 100만 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쟈뎅 프리미엄 아메리카노’는 파우치 팩에 담긴 액상 커피를 전용 얼음컵에 부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테이크아웃 아이스커피 제품으로, 전통적인 여름철 성수기를 공략하기 위해 출시되었다. 하지만 올해는 이른 봄인 3월부터 한 낮 온도가 높아지고 야외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일찍이 아이스커피를 찾는 소비자들이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쟈뎅 프리미엄 아메리카노’는 농축액이 아닌 원두커피 추출액 100%를 사용해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스위트, 마일드, 블랙, 디카페인, 헤이즐넛향 등 아메리카노 5종으로만 구성됐으며, 각 패키지에는 원두 산지, 로스팅 강도, 단 맛의 정도 등이 표기돼 소비자가 본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커피감별사인 큐그레이더(Q-Grader)가 엄선한 콜롬비아, 과테말라 등 유명 산지의 고품질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했으며, 수석로스터가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하고 직접 로스팅한 만큼 쟈뎅의 30년 원두커피 노하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쟈뎅 조은이 대리는 “쟈뎅 프리미엄 아메리카노는 고품질의 원두커피 음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제품”이라며 “본격 여름 시즌에 돌입하면 더욱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쟈뎅은 2005년에 파우치 팩에 담긴 액상 커피를 전용 얼음컵에 부어 마시는 형식의 테이크아웃 아이스커피인 ‘까페리얼’을 국내 최초로 선보였으며, 올해 10주년을 맞아 원두커피 추출액 100%로 만든 ‘쟈뎅 프리미엄 아메리카노’ 5종을 250ml 그란데(Grande) 사이즈로 선보이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본 제품은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등 전국 소매점과 온라인 쇼핑몰 쟈뎅샵(www.jardinshop.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쟈뎅 소개
쟈뎅’은 1984년 윤영노 회장이 설립한 31년 전통의 원두커피 전문기업이다. 1988년 국내 최초로 원두커피 전문브랜드이자 프랜차이즈 카페인 ‘쟈뎅 커피 타운’을 탄생시켰으며, 당시 지하 다방문화가 주류를 이끌던 시대에 파격적인 시도로 국내 커피 문화의 변화를 가져왔다. 쟈뎅은 원두커피 전문점에 이어 원두커피 브랜드 ‘쟈뎅 클래스’와 국내 최초 1회용 원두커피 티백을 선보이는 등 커피 제조 및 유통기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했다. 또한 2005년 국내 최초로 편의점 테이크아웃 아이스커피 브랜드 ‘까페리얼’을 선보여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의 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쟈뎅은 스페셜티 커피전문점 ‘커피휘엘’과 로스팅 10일 이내의 신선한 원두커피를 구입할 수 있는 로스터리샵 ‘더 로스터리 바이 쟈뎅’을 선보였다. 또한, 이마트, 남양유업, 암웨이, 투썸플레이스 등의 파트너사에 원재료를 납품하는 등 다양한 측면의 B2B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jar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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